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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땅을갈아도 소산이없어~!/“저사람이랑 헤어질래요~”도토리 키재기지~/가인은 원하는게 만족되니까, 하나님앞을 떠나요(5월2일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원주야~ 어서 눈을 감~으~렴~~ 이게 슈베르트의 자장가예요. 이 가사를 본적이 있으세요? (기도하는자:저번에 다솜이가 받아서 준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다솜이가 여행중에 하나님한테 받아서 한국말로 써서 저한테 준 거예요. 스케치#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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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일) 어제 강릉에서 상경해서 보낸 일상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엔 시골의 여느 항구처럼 아담해 보이지만 60척의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요트항이다. 다양한 모양의 요트들이 나란히 정박해 있어 이국적이다. 음식점안에는 후배의 아내가 쓴 서예 작품으로 가득 차 있었 는데 작가 수준이다.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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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분서주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는지, 시골만 다녀오면 얼굴이 난리입니다. 지난주부터 썬크림등으로 햇볕피하기에 전력합니다. 약초물을 끓이기 시작할때는 그늘이었는데, 점점 햇볕에 노출되어 제가 이렇게 우산그늘 만들어줬습니다.ㅎㅎ 금낭화가 세력을 넓혀서 출입구를 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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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도 호상(好喪이 될 수 있을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갈 집이 있습니까? 인생의 막다른 문제 앞에서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까? 슬픔에 짓눌려 어찌할 바 모를 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는 진정 성공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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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한국사> 임윤지당(任允摯堂) // 학문의 금기를 깬 여성 성리학자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인 원주에서조차 후손이 몰락하여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인물이 되었다가 최근에 와서 그녀의 남다른 생애가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임윤지당은 조선 영·정조 시대의 여류 성리학자로 본관은 풍천이며, 본명은 조선시대의 여성들이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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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167곳. 미사. 근처식당 정보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 원주 10:00 (수,금) 주일-10:30 (033)574-2273 130 묵호성당(라파트리치오) 춘천 10:00(수,금)주일-10:30 (033)535-8455 131 순교자라파트리치오순교터 춘천 묵호성당 관할 (033)535-8455 132 금광리 공소 춘천 노암동성당 관할 (033)643-846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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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원고 -수필 3편-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서 시골 농촌에 살았던 어린 시절 풍경이 회상되기도 한다. 그렇게 천안, 공주, 부여, 서천 지방을 국도를 타고 다니다 보면 고산준령은 아니지만 병풍처럼 둘러진 산야들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어서 평야 지대가 많은 전라도와 비교가 된다.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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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책 봉화 유곡 안동권씨 충재 권벌 후손가 고문서(126冊 奉化 酉谷 安東權氏 冲齋 權橃 後孫家 古文書)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았으나 시골에서 통문을 주도한 권사회는 아무론 은전이 없어 권사회에게 정3품의 직을 증직하자는 건의를 한 것이다. 註 8) 이로 인하여 권사회는 정3품 통정대부(通政大夫) 비서원(秘書院) 승(丞)으로 추증되었고, 그의 처인 벽진이씨는 남편의 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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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결말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하는데 시골의 계곡을 걷고 있는데 책만한 반투명 직사각형 판 같은 물체 두 개가 펄럭이면서 계곡과 나 사이를 오고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역시 뇌해킹을 당한 것이 확실합니다. 저는 2002년 8월부터 뇌해킹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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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했던 나의 모습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집을 떠나서 생활하다가 왔었다. 그런데 시골의 교회에서는 학생수들이 많지 않아서 교회 자체내에서는 수련회 비용도 그렇고 또 학생수가 많지 않은데다가 교사들도 다 직장 생활을 하는지라 수련회를 자체에서 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내가 다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