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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해주세요..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딴소리만 하고요개들상태는 거의 최악이고요 환경도 그냥 나무개집에 그릇하나두고서 몇일에 한번씩 사료만 물에 불려 조금씩 주더라구요 이더위에 물도 아예 없구요.. 그래서 너무 불쌍해서 고기를좀 줬는데 이렇게 일이 생겼어요 제 과실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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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륜, 지금이야 많이 가벼워졌지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 수급자가 되니까... 그돈으로 또 지금처럼 살수있을까 싶었는데 요즘 들리는 소문으로는 70이 넘어야되는것 같은 분위기 이더군요. 또 어찌저찌 살수있을겁니다. 가난으로 물러서고 굶은적은 없고... 다행히 비 피할 시골집은 있으니 얼어죽을일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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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우성공원묘원 =남양공원묘원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소가 요즘이렇게 산꼭대기 까지 많고 너무예쁘게 잘만들어놨다 우성,남양 공원묘원 은 갔은 곳에있다 사무실도 큰건물 이더라 산소가 너무많은데 길을 많이다닐수있게 잘만들어놨다 우성공원묘원 에 다녔다가 차타고 가는길에 가까워서 또 남양공원 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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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의 왕릉과 端宗 子 規 詩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10여길씩 큰 소나무 숲 사이를 거닐자면 모든 잡념을 떨치고 한동안 자기만의 생각을 가져 보기에 더 없이 좋은 곳 이더군요. 장릉(莊陵) 세조3년(1457) 10월 24일 사약을 받고 열 일곱살 나이로 불쌍하게 최후를 마친 단종의 시체는 강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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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 장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라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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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부끄럽다, 브레이크 없는 정청래의 입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01:42 이런 사람이(사람이긴 할까?) 국민을 대신한다고 볼 수 없다. 인신공격단 괴수같네. 너도 한 집안의 가장 이더냐? 자식들은 너보고 뭘 배울까? 답글작성 24 3 알비노니그로 2024.06.27 07:17:14 이런게 처음이 아니다.....이재명 동급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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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기러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 국 맛이 일품 이더라 기러기는 물을좋아 하는데 아직 풀장도 못 만들어주고 저렇게 크고 있음다 한 3개월 되엇나 아적 날개가 덜 나왔어요 뒤뚱 거리는거 보면 웃겨요 염소랑 닭이랑 같이 사는데 염소인데 밟힐것 같어도 아직은 이상 없네요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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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년은 늙음을 인정하는 데서 새 출발한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쉽고도 만족할일 아니라면 老亦何足悲-늙은것이 어찌하여 슬퍼할 일 되겠는가 生若苟可戀-사는 것이 진심으로 아쉬운 일 이더라도 老卽生多時-늙은것은 그만큼곧 오래토록 산 것일세. 不老卽須夭-늙은것이 아니라면 요절함이 틀림없고 不天卽須衰-천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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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먹으러 가다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뽕 먹으러 가다가 넘더워... 밀면 으로 급변경... 근데 부산보다 넘 맛없어...ㅜㅜ 서울에 밀면 맛집 있을까요?... 더울땐 밀면이 최곤데...ㅎ 담주부터 우찌 견디나 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