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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얘들아 내 얘기좀 들어볼래?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아 양치도 잘하고 방에 냄새 안베게 환기 잘하고 밀린 설거지, 빨래도 좀 하고 이불도 좀 털고 배게 커버 바꾸고 이불도 털어서 잘개고 쓰레기 버리고 분리수거, 박스도 제 때 버리고 냉장고 정리도하고 하는김에 전자렌지도 잘 닦고.... 또 빼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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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뭐하나!!!!!!!!! 나는 아침부터 병원가서 피검사하고 감기걸려서 주사맞고 약먹고 집에와서 이불빨래하고 밥먹고 분리수거하고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 사와서 지금 막 앉았어 …🫠 기현은 오늘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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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독서토론 및 독서후기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이불을 드리고, 큰일을 치뤘다. 첫날은 혼자 목욕을 시킨다고 욕조에 들어가시게는 했는데 나오실 수가 없어 벌거벗은 엄마와 한시간을 씨름했다. 경비원까지 생각했으나 벌거벗고 계시니 그럴 수도 없었다. 시간이 흘렀다. 어찌어찌 해서 나오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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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백수, 내곁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 이 엄동설한에도 이불속은 36.5도의 온기가 가득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마주안고 가벼운 뽀뽀를 한다. 매주 일요일...한번씩 토라지기는 한다. 그럼 나는 누구인고. 거의 죄인의 수준이다. 늙은 백수, 푼수떼기, 분리수거 대상인 내 곁에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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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에 관한 시모음 33)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가 분리수거통을 열고 음식물쓰레기를 쏟아부을 때 동백꽃 한 송이가 툭 떨어집니다 지랄하고는 허리가 부러졌나, 하루종일 드러누워 지내는 니트족 내 아들놈이 리모컨을 돌 릴 때 떨어집니다 채널이 바뀔 때마다 떨어집니다 동백꽃 한 송이가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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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반 최고은 108회 칭찬릴레이 참여합니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이불 정리를 했어요 8. 밥을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었어요 9. 다 먹은 후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해 주었어요 10. 할아버지께 드릴 그림 과 편지을 준비했어요 11. 차타고 할아버지댁에 갈 동안 얌전히 잘 있어주었어요 12. 신발정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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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반의 마흔번째 이야기♥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썰매를 타요! 윌리의 겨울 소원에서 윌리가 계단에서 이불을 깔고 썰매를 타는 모습을 따라해보기로 하여 서로 이불썰매를 끌어...인형극을 보아요! 인형극을 관람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분리수거, 재활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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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만나욤~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픈데 이불도 못 덮고 잤어요? 에휴 우리 에리기 많이 안 아팠으면 좋겠네. 좋아하는 사람이 아프다니까 저도 괜시리 힘이 좀 빠지네요. 비실비실 비실이 되는 느낌, 근데.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건 님이 하지말라는 걱정이 아니라 제가 오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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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모두 챙긴 공주 원도심 붉은 기와 고택, 청담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당 30,000원 발생되며 접이식 3단 매트리스 토퍼+구스이불+수건세트 제공 [프로그램] ・도자기 일일 클래스 체험 ・전통 매듭...프로그램 진행 여부를 한옥에 확인해보세요. [주의사항] ・쓰레기는 분리수거 후 숙소 외부 분리수거 통에 넣은 후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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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 삼식이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간다. 따지고 보면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꼴이다. 이런 식으로 지금 내가 하게 된 일은 삼시 세 끼 후 설거지, 쓰레기 분리수거, 식전과 저녁 두 차례의 집안 청소, 매주 한 차례의 이불 널어 말리기, (아직 세탁기를 조작할 줄 모르므로) 세탁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