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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주세요~! 201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빛이 보내는 고운 아침편지 "들어주세요!" 노인은 식어버린 찻물이 반쯤 차 있는 잔을 내밀었다. 이토벤이 받아들자 노인은 차를 따르려 했다. 이토벤이 망설였다. “이보시게, 내가 주는 물맛을 보려면 먼저 자기 잔을 비워야 하지 않겠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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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4리 화물차의 추억 6 201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빛님이 꼬부쳐둔 장봉도 별장집 뜰에서...ㅎ 여긴 울 라일락님 미래 집임다^^*... 이리 버스 탈려고 착하게 줄을 잘 서있다가...갑자기.. 이리 화물칸으로...ㅎㅎ 장봉도 한추억의 페이지를 담아준 화물차...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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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회비 사용내역입니다. 201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주세요, 특히 라일락님을 위해서라도..ㅎㅎ ) 그리하여 도합 372,500원 지출하고 나머지가 32,500원으로 나오도록 술 안드신 이사빛님이 계산해주셨습니다. (술먹은 저와 즈리님은 10분간 계산해도 나머지가 틀렸는데..ㅎㅎㅎ. 이사빛님 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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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앞으로 201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탓, 빨리 운전하지 않은 운전기사 탓만 하기 일쑤입니다. 단지 한발을 내미는 것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이룰수 있는데 우리는 과연 한걸음으로 앞으로 발을 내밀고 있습니까? 오늘도 힘차게 한발을 내딛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사빛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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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무의도 산행 회비정리//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인원 ; 산적,쫑새,랜드,가이,송화,별이,라일락,민서,이사빛,즈리 회 비 ; 7명 -3만원 1명 -2만원 차량지원 하신 랜드님 라일락님은 면제~~ ~~~~~~~~~~~~~~~~~~~~~~~~~~~~~ 총회비 - 23만원 지출내역 ; 삼겹살 - 5만원 입장료 - 3만원 차량비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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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만남... 201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자연님의 아드님이 상투를 트는날 이래서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 조금은 더운날씨 였는데 지기님 이신 이사빛님,야원,물가,쌍커플.흥청망청(과거).인숙언니.베로니카~~ 안면이 있는분도 있고,,......처음 뵙는분도 있고.... 어떻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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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볶음(이사빛님)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아침에 학원에 간 아들녀석이 올때쯤에 맞춰서 묵밥을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집에 돌아온 아들의 손에 검은 봉지가 들려져 있다. 삼겹살이 금겹살이라 오래도록 삼겹살을 안먹여서 속이 허전했나?? ㅎㅎ 닭똥집과 닭한마리를 자기 용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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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때.........사랑타령 후속 이야기^^ 201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은 이사빛이 오래 전에 쓴 글입니다. 이 사순절을 지내며 '삶과 사랑'에 대해 특히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지냅니다. 사랑에 대해서는 많은 글들이 있지만 다음의 글은 길지도 짧지도 않으면서 우리의 삶 속에 진정한 <사랑> 특히, <복음정신>의 믿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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