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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Re: Re: 대림피정 신앙교육(3) ㅣ지금 나의 신앙 상태는?ㅣ새로운 언어ㅣ최고의 언어(아빠아버지)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신앙 상태는?ㅣ새로운 언어ㅣ최고의 언어(아빠아버지) < 1코린 12장 >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이들은, 첫째가 사도들이고 둘째가 예언자들이며 셋째가 교사들입니다. 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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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좌(7)】 "상賞을 미리 목표로 하는 것" 信天함석헌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이성이 안 그러고 감정이 그러거든. 감정이 좋은 때도 있지만 그땐 감정이 손해야! 감정은 한번 생긴다면, 이성은 가르쳐 주면 지식은 얼마든지 사용해. 저번에도 저 하여간 대왕린가 가니까 그럽디다. “아, 거 문둥이 지금 다 전염 안 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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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신비로운 아침입니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학, 이성이 도달할 수 없는 곳에 있는 것들을 신비하다고 합니다. 정말 우주는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하나뿐인 우리의 집 지구도 신비합니다. 작은 우주의 축소판이라고 불려지는 인체 역시 신비합니다. 아무리 아무리 연구해도 인간의 지성이 미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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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로어" 묵상집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은 신앙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을 찾는 이들에게 탁월한 기도 자원을 제공하며 열린 마음으로 본성을 변혁하는 영성을 찾아 나서도록 격려하고 있다. 책 속으로 본질적인 종교 경험은 당신이 무엇을 단순히 알기보다 그것을 꿰뚫어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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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48)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지주의 신앙이 주는 자유(?)는 많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기에 충분했던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도의 전한 교리를 통해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신비와 초월, 주관적 영적지식을 추구함으로 ‘보이지 않아도 되는 믿음’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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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신앙을 파괴해버린 한 번의 지진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진으로 신앙이 붕괴되느냐 11월 1일은 기독교의 만성절임. 모든 성인 대축일이라고도 부르는데, 기독교에서 천국에 있는 모든 성인들을 기리는 날임. 모든 신자는 만성절 미사에 참여할 의무가 있는 아주아주 중요한 날ㅇㅇ 또한 당시 리스본은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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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묵상하다> 교정은 힘들지만 유익하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신앙적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하나님께서도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원하십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고요.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귀히 여기고 친밀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4. 사람마다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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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장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 “내 아버지”이시다. “알게 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신과 자신의 뜻을 알리는 계시적인 용어이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하나님의 계시의 산물이다. 결코 인간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중생된 이성을 주실 때 예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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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회에서 유신진화론을 가르쳐도 되나요?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통해 과학과 신앙이 상보적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과학 그 자체와 과학자들의 세계관...않기에 물리학이 아니라 호킹의 형이상학이라고 비판한다. 수학자 파스칼이 말한 것처럼 이성 최후의 사명은 이성의 한계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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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3장 5항(선택의 대상과 시기와 기준)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신앙고백서 제3장 5항은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선택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과 중보 사역이 선택의 원인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선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