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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캠핑(영종 백운산)~!! 200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청승일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생각에 차이일뿐이다... 자연을 좋아하고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집뒷산인들 어떠고 앞개울인들 어떠리... 핸슨님랑 퇴근후 한잔하며...하시는 말"석모씨 담주에 시간되면 백운산에서 캠핑 어때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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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찾으러 왔어요...*^^*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인천 ○○구,군)은 어디? ♡ 경기도 성남 4. 가족사항은 어떻게 되시나요? ♡ 부모님 그리고 3녀 중 장녀 ( 동생들은 다 결혼했다는.. ㅠ.ㅠ) 5. 회원님은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 메일확인 6. 취미와 특기(이건잘한다!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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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동 선녀들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는 인천체육대를 나온 여인이다. 얼굴이 동그스름하고 복스러우며 눈은 쌍꺼풀이다. 미스 노는 그 막내를 만나자 말자 기죽이기 바쁘다. 우리 형부들은 내 꺼라고 소리치며 건드리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그 때 옆에 있던 여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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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타령~~~~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가 선택은 늘그렇듯이 허당으로 끝나니 이내질긴 카페생활도 어느 즈음에 종지부를 찍을까 췰레레팔레레 나댕김의 연속은...몰아치는 눈밭속에 갖히여 따신봄을 기다리자니 홀애비 청승시런 한숨이 온 천하에 메아리치겟거니 우짜 이리 살아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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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200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카페에 남아 청승을 떨고 있다. 오늘은 매일 회사에서 바라다보던 계양산을 가보기로 했다. 사실은 해가 가장 길다는 하지쯤에 퇴근하고 오르려고 했었다.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일몰을 보기 위해... 하지만 올해는 그 시기를 놓쳤다. 하지만 이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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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완주축하 출영산행에 붙이여~ 200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면서 청승을 떠는 것인가. 바람에 떨어진 나뭇잎들이 하늘하늘 공중을 유영하는 것만 봐도 시큰하여진다. 5.대승령 도착(6시38분경) 두 시간이 넘도록 거의 논스톱으로 올라온 대승령에서 잠시 숨을 돌린다. 마침 구름사이로 돋는 해를 보러 키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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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상해, 항주, 소주여행~~~1 200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상, 청승........ 까짓 한번 벼텨보자. 나는 나름대로 혼자놀기에는 선수가 아닌가!!!! 푸켓이나 세부로 가볼려고 생각은 했으나 20대 아그들처럼 몸매가 받쳐주는 것도 아니고, 왠지 력셔리한 분위기는 내옷 같지가 않았다. 더군다나 근자에 2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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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고성 메리설산 3편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난하고, 청승스럽고, 처량한 순간입니다. 추운 숙소에서, 침낭에, 병동에서나 볼 수 있는 하얀 이불 뒤집어 쓰고, 다른 방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들으며 오늘은 어디를 헤매고 다녀야하나... 생각하면... 우리집엔 지금쯤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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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ber. 200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봉도라고 인천에있는 작은 섬이에요. 나는 쩌 뒤에, 목에 쿠션 매달고있는애 ㅋ.ㅋ 어떤 쿠션보다 포근한 그 따뜻한 품을 그녀에겐 내어주지 않을 수 없나요. 장봉도 팜스테이 체험 첫날, 우리 바베큐파티했쯰 ㅋ.ㅋ 나는 고기구웠어*.* 바베큐파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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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사랑] 08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아아악! 인천 앞 바다에 배가 떴단 말이지? 원희 : 아아악! 드디어 우리 손에 달러가 들어온다구요! 두 여자, 길거리라는 것도 잊고, 호들갑 떨며 손잡고 팔팔 뛰고 소리지르다가. 경주, 굳는다. 코너를 돌아오던 정환, 태만, 난영과 딱 부딪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