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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이십니다. - 작은형제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묵상글 <선으로 악을 굴복시키십시오> 살아가면서 이러저러한 의견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좋아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박할 생각을 하며 심지어는 골탕을 먹일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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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형제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묵상글 <사랑이 살아 움직이는 상태> 한 유치원 원장님이 아이들에게 꽃씨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예쁜 꽃을 피워온 아이에게는 멋진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내가 제일 예쁜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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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5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구하십니다. - 작은형제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묵상글 <헛된 맹세를 하지 마라> 겟세마니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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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金: 연중 제 10주간 금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나도 하느님 체험을 원할까?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프란치스코가 받은 명령과 같습니다. 구세력이 두려운 사람은 도망치고 숨을 것입니다. 구세력이 싫고 미운 사람은 그것을 때려 부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은 공동체 안에 신세력을 형성할 것입니다. 그런데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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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3일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작은 형제회의 첫 번째 신학 교수로 임명되었으나, 설교직에 더욱 헌신하기 위하여 공식적인 직책에서 면제해 줄 것을...놀라울 정도였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던 중 1226년 10월 프란치스코 성인이 사망하자 이탈리아로 돌아와 이듬해 에밀리아(Em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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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옮겨 8년 동안 공부와 기도에 전념하였습니다. 모로코로 선교 활동을 떠났다가 체포되어 참수당한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 수사 다섯 분의 시신이 이 수도원에 도착하여 안장되었는데, 성인은 이때 깊은 감명을 받고 자신도 순교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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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木: 연중 제 10주간 목요일/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내가 뜻하지 않은 하느님의 뜻으로 ♤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토니오는 프란치스코의 권고대로 기도와 헌신의 영을 끄지 않았고, 그 영의 불이 활활 타올랐으며 그래서 기도의 영으로 가르치고, 헌신의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 불행한 사람들을 구원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그를 ‘뛰어난 설교가’요 ‘곤경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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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3일 목요일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형제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묵상글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고해성사를 준비합니다. 이른 아침 몸을 씻으면서 '육체적인 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인데 마음보다 육적인 것에 집착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외적인 더러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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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된 작은 형제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코임브라에서 조용히 은둔하며 고행 생활을 하던 그는 포를리(Forli) 근처의 몬테파올로(Montepaolo) 운둔소로 가게 되었다. 어느 날 코임브라 관구장인 그란치아노(Granziano) 신부와 함께 사제 서품식에 참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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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하올 어머니.MATER ADMIRABILIS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i-Monti) 수녀원에 보관되어 있다. 본래 이 수도원은 15C 역대 프랑스 왕의 관대한 원조를 받아 작은 형제회의 창설자이신 성 바오로의 프란치스코에 의하여 세워졌다. 그 후 1828년 교황 레오 12세의 의향에 따라서 성심수녀회에 기부되어, 트리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