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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공원에서 감동서비스를 하고 왔습니다.^^(야외주문서비스레시피) 200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쫘악~(장례식장에서 구한 개당 500원단가의 일회용 테이블 식탁보:헝겁재질-돗자리용) 테이블 식탁보 한번에 쫙 펼치는것 생각하면 됩니다. 나풀거리면서 서서히 내려오는... 4. 그위에 가지런히 치킨,무,콜라, 종이컵,나무젓가락,물티슈:인원수 대략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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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하나씩글쓰기]안녕하세요오오♡ 2006.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빅뱅군들 기사 많이 났다구요ㅋㅋㅋㅋ 컴퓨터 켜서 기사 확인하니깐 우루루루루`-` 힛힛힛♡ ↘오늘 알바자리 알아보러 갔는데~ 장례식장이었거든요; 장례식장에서 음식 서빙하는거 하는건데☞☜ 힘드려나?ㅜㅜ 안힘든게 있으랴만은ㅜㅜ 어헝...걱정되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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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천사표(45~100완결) 200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서빙을 하면서 은빈이가 오기만을 더 기다렸다 -ㅇ- (60) 오후 2시경.. 목이 탄 나는 손님이 없는 틈을 타서 물을 마시고 있는데 =ㅁ=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어서오세요~ 옴마야~ @0@" "놀랬어? -_-+" 은빈이의 머리색은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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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셨음... 200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장례식장에 당도... 우우... 입관식후.........본격적인 서빙 ㅡㅡ;;; 음식나르고 닦고 소주 갔다 놓고 음료수 갔다놓고 인사하고 치우고 쓰레기버리고... 오후 1시부터 새벽 3시까지 ㅡㅡ;;쉬지도 못하고...... 제앞에서 친형이란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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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200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습니다.. 장례식장의 분위기가 분위기이니만큼 상당히 진지한 얘기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안한 미래,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친구들, 왜 사는지, 무얼 해야하는지 불분명한 친구들.. 너무나 안타까운 가운데 친구 한명(정희각)을 영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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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 남정내 & 터프한 가시나 #5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네집... 아!!! 맞다!.. 너 알바 않할래??" "알..바?" "서빙 가치하던 여자가 그만둬서.. 당장 알바생이 필요하데.." "시러...ㅠ0ㅜ" "밤에 해야 되지..?" "응.... 그래도...몰래 나오면 돼자나..." "그러다 들키면 장례식장에 와 줄꺼냐?" "꼭 갈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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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을꺼 같앙.ㅠㅠ 200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알바쓰면서 돈계산하구 만들고 서빙하구 진짜 내가 사장했따. 근데 이거 힘들어서 못해먹갔따 낼까지만 하구 난 공부 할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할만한거 못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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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했다. 나는 대답했다. 200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장례식장을 빌릴 수 있었다. 아버지에게 친지하나없는건 정말로 크나큰 불행이었다. 아버지의 죽음을 알고 찾아온 사람은 여러명되지 않았다. 엄마의 부모님, 아버지의 절친한 친구 한분, 아빠가 일하는 가게의 사람들, 예전 회사의 동료….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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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가 사랑하던 사람입니다. 200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집서빙)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그녀가 술에 취해 절 찾아 왔습니다. 빨간얼굴을 해가지고 웃으면서 찾아 왔습니다. 무슨일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긴장되더군요 그녀가 이야기 하더군요 "한번만 안아 줄래" 전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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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 [굳바이마이 프렌드]의 진실~~ 200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 알바를 하고있었다 이곳은 고교때부터 하던 곳... 무려 2년이 넘게 그곳에서 근무(?)를 하고있는 난 그동내 삐끼,서빙걸, 업주,홍대앞을 자주 찾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날 알고 나두 그들을 알았다 홍대앞 유흥가는 나의 홈 그라운드가 되엇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