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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기상+800원피방+수성고+포장마자+상후네+엘리베이터+가게+종로엠스쿨+집] 200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험 잘 보라는 문자가 마뉘 와 있던지 ;; 나는 닦구 ,, 교복에 파카를 껴입구 ., 기웅이에게 전화했닦 ., 8시까지 800원 피쉬방...놀다갔 ., 800원 피쉬방으로 향했다 ., 가는중 ,, 장안고 앞에서는 난리가 났닦 -,- 북 치구 ,, 꽹과뤼 치구 ,, 으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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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글+학교+집+선일노래방+고기부페+학교+집] 200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에게 주고 싶어서 행복하길 바래 ., - 체념 (빅마마) 중 - 아침에 일어나서 역쉬 씻궁 ,, ㉭ 교복으로 갈아입구 학교에 나섰닦 ∽ 오늘 등교길에 장안고 누나들이 마뉘 지나간닦 ㉪ 나는야 〃장안고예비신입생ⓥ〃 범죄는 거의 동원고를 가지만 ;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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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애교소녀는 세계를 휩쓴 전설의 소녀엿다?!ㅇ_ㅇ?!※※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을 빠져나왓다,-0- 내가 이렇게 열받은 이유,-0- 우정녀석이 자꾸 장안상고로 가서 평범한소녀가 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거렷기 때문에,-_-^ 그리고 나의 혜안여고 교복을 버려버리고는 장안상고 교복을 나에게 입혓기 때문이다,-0-!! 그리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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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간만에 써보지롱ㅋ [2003년 11월 7일 금요일*] 200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먹고, 교복을 주워입고, 머리를 대충 말리고, 이빨 닦고 로션바르고, 오랜만에 향수 좀 뿌려주고,ㅋㅋㅋ 그렇게 챙기고...나 혼자 36번 타고 가고있었다. 그러자 전화가 왔다. 강미였다. 내가 언능 92-1번타고 오라고했다. 어쩌구저쩌구해서 장안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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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소.망.--- 1 ~ 3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기억상실증 같은데요.." 내 차림은 교복이었다.. 교복이란 말도 내가 듣지 못하던 말인데도 불구하고 대충 알거 같다...횡단... 이것도 알거 같다.. 도데체 어떻게 된거지.. "너 장안고등학교구나.." "네.." 순간 대답이 나와버렸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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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장우혁 선배님 안승호 - 完 200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이어 장안 고등학교 제 22회 입학식을 시작하겠으니.. 모두 강당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 아앗- 현아! 빨리 가자.. . " 나는 허겁지겁 현이를 끌고 강당으로 달려갔다.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역시나 모두들 자리에 조용히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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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여우야,뭐하니?![15] 200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팔 교복으로 침을 후루룩 닦아 주고, 살짝쿵 고개를 돌려 시계도 봐주고, 하늘이도봐주었다. 시계는 12시 45분을 훌쩍 넘긴...있을테니까, 서유랑 새윤이 불러와" "알았어." 우리학교는 지은지 얼마 안된학교라 있을건 다있다. 강당에, 급식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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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장안고오빠 200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에코 오빠가 아이디를 지웠다가 새로만들어서 인제글써~ 쫌늦었지~ 미안^^ 학교 적응 안돼지 잘? 오빤 1학년 말까지 막 전학보내달라그랬었는데 넌 절대로 그러지마^^ 교복은 잘 수선했어? 교복때메 쪽팔리실까봐 일부러 그말들은뒤론 안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