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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 먹지?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살을 송송 썰어 넣고 국물이 푸짐할 정도로 흥건한 김치찌개를 내놓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또 다른 인기비결은 점심시간에만 내놓는 돌솥밥. 고슬고슬한 돌솥밥을 퍼먹다 보면 김치찌개가 메뉴인지 돌솥밥이 메뉴인지 혼돈스럽기도 하다. 오직 돌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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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맛집 】 [ 명동 Ⅱ ] 여전히 서울 최고의 번화가 2005.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전주에서 직송한 신선한 것을 쓴다. 함께 나오는 김치전, 가지무침 등 맛깔스런 반찬들도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놋그릇이 65℃로 데워져서 나오므로 식사를 마칠 때까지 따뜻한 비빔밥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이 비싼 것이 흠. 베트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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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바지락 반찬.. 2005.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는 송송 썬다. 굵은 파는 어슷 썬다. 4. 밀가루에 소금, 물, 식용유를 넣어 말랑하게 수제비 반죽을 만든다. 5. ②의 국물에 마른 새우를 넣고 끓으면 수제비 반죽을 얇게 떼어 익힌다. 6. ⑤에 감자와 호박을 넣어 끓이다가 굵은 파, 마늘, 바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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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늠도 갔었따~~~!!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울 김밥도 두 줄 마춰놨따. 입안을 한 모금 물로 행구고 나서 당당히 버스에 올랐따. -- 지난번 수락산 등산 때 촌늠 T - card 란 것을 설 잉간덜이 쓰는 것을 보구 "감명" 받았자노. 한 장 마렸했찌... 안쓰런 이 촌늠의 몸부림. 지하철과 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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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셀민 음식문화 (최종완료) 200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전주에서 형님이 김치를 보내 주셨을 때 삼겹살을 구워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이상복 집사님도 논산 본가에 다녀 오실 때 가져 오는 열무김치,총각 김치와 함께 삼겹살을 구웠다. 김성수 집사님은 유일하게 본인 집 소산으로만 삼겹살을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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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에 송송 맺혀 있을때...ㄱㄱ ㅑ~ 26. 이성과 사귀었던 경험은? : 얼떨결에.. 2번 정도?! 27.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 8~9시간 정도.... 28. 왜 사는가? : 이런 시가 떠오르는...;; 왜 사냐건 웃지요.....^ㅡ^ㆀ 29. 자기가 좋아하는 숫자는?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