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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밖에(192)개구리봉(203)며느리봉(304)능골봉(337)깃대봉.노로목봉(334)진새양지산(309)번개바우산(248)/강원원주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큰 연못이 있었던 곳은 외곽순환도로에 대부분 묻혀버렸고, 나머지는 논이 됐다. ■ 봉산동이 1, 2, 3통으로 나눠져 있는데, 면적으로 보면 2통이 가장 넓다. 봉산동(鳳山洞)은다. 산의 모양이 봉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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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연화]관두단맥제1-1구간종주-바랑산. 금성산-처음부터 가시 잡목 넝쿨등이 어우러진 산줄기가 이어지다가 지독한 가시밀림속에서 더이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 절개지 절벽에 이르고 우로 가시 잡목 넝쿨 등을 헤치며 내려가 묘지로 내려가 바위위에 작은돌탑들이 있는 진주강씨세장산비가 있는 작은공터로 나가 2차선도로 연정리고개 우쪽에 이른다(50, 6.7) : 15:50. 15:55출(5분휴) 좌쪽이 고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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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종주 마지막 산행ㆍ24구간] 구덕령ㅡ몰운대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개공사로 개천 위가 도로로 덮였다. 바로 이 도로가 현재 감내1로다"라는 나무위키의 글만 확인했을 뿐이며, 감천고개를 괴정고개라고도 한다는데 그것도 능력 밖의 일로 확인 불가능했다. 👇육교 위에서 북으로 시약산 기상관측소를 2ㅡ다대포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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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산 약사산 약수산 한봉 남한산 객산 쥐봉(한남검단한봉여맥/객산단맥)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꺽어 사면길 진행. -13:40 좌측으로 신법사 갈림길 지나 송림숲 평상. -13:45 약 200m봉 우측으로 진행후 우측으로 마루공원/등기소 갈림길 직진. -13:51 거북바위 지나 공동묘지군, 우측 건너 검단산이 지척으로 조망되고 안샘재 갈림목. -13:53 184.3m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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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지맥 2구간(닭실재=>봉수산=>무한천/삽교천 합수점)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사면으로 돌아가는 곳이 많다. 고도는 얼마 안되지만 이마에 땀이 날정도로 올라서 초롱산을 만난다. 인증을 남기고...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개짓는 소리가 들려서 랜턴을 끄고 내려간다. 임도 절개지가 높아서 좌측으로 내려 섰는데 내려가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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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 왕방산<수도권 단풍명소를 지각해서 찾았더니 대접이 시원찮더라!>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발 547m의 고갯마루다. 2022년 8월 10일 오전 집중호우로 사면이 붕괴된 피해가 발생 복구과정에서 도로 경사도를 완화하려고...높아져 위협적이나 철망을 설치 안전을 확보하고 공사가 끝났으나 지형이 상당히 변화했다. -왕방산의 최고봉인 국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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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호남]대덕단맥제1-1구간종주 성수산 방곡재 먹뱅이(진안 장수)-시작과 중간과 끝이 사람잡는 산줄기더라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뺑뺑둘러 절개지절벽이라 정상적으로는 내려갈수가 없어 거의 앉다시피하고 스키를 타듯 미끄러져내려 밭으로 내려가 550, 10.6 임도(농로?)삼거리 : 16:35 좌쪽 사면으로 이어지는 임도따라 오른다 조금 오르다가 경운기길이 좌쪽 사면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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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분맥 완주의 수봉산·화산·왕수봉 산행기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34) 절개지를 피하여 좀 더 나아가다 왼편 사면을 치고 올라 능선에 이르니 잡목덤불이 무성하였다. 언덕을 넘어 묘지에서 오른편 능선으로 붙으니 흐릿한 산길이 보였고, 무덤을 지나 포장길에 닿았다. 덤불 사면을 왼편으로 비껴 올라 분맥에 닿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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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고남산 수리봉 한탄강 비둘기낭폭포 은장산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절개지로 오르며 산행시작이고 곧 올라선 능선에는 교통호 벙커 시설의 옛 軍시설들이다 ▽ 관인면 소재지 중심가를 뒤로 하고 ▽ 도로에서 고남산을 본다 ▽ 방호벽이 설치된 지방도로 편의상 남창고개 ▽ 고개에서 좌측 용정산과 우측 구름에 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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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군분맥 횡성·원주의 매봉산·응봉·문바위봉·소군산 산행기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남쪽 사면을 치고 올라 능선에 이르니 길은 없고, 남쪽으로 나아가 1분여 뒤 안부에 이르니 왼편에 밭이 자리한 너른 고갯길이...뒤 잡목덤불에 길 흔적이 거의 사라졌고 능선 오른편은 절개지를 이루고 있다. 마지막 언덕을 넘어 두릅밭을 거쳐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