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흥미돋는 <말레이시아> 여행 정보 총망라 편.txt (긴데 술술읽힘)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게 평화로운 편이다... 다만 이렇다해도 한국급을 생각하면 절대 안되고 한국은 범지구적으로봤을때 탑급인거고.. 당연히 한국에서처럼 늦은밤이나 새벽에 혼자 다니고 이런건 위험하니 자제해야한다. 또한 동남아 종특 어딜가나 있는 그 도둑들 즉...
-
대순진리회 - 『답사기』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가방과 어우러져 산속 생활을 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자아냈다. 도통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한다는 도사들은 오래전부터 보아온 동네 사람 같이 순수하고 친근해 보였다. 저녁 식사는 천정궁(天靜宮) 주지가 자리를 마련하였다. 다음날 하루를 거의...
-
♣복음말씀의 향기♣ No3639 10월10일[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 평화신문 미주지사)] 세바시’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줄임말입니다. 산보 중에 가수 ‘김수철’ 씨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김수철 씨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꾸준히 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
간증: 1393. [역경의 열매] 김형석 <1-15> 가족 3대가 겪은 전쟁 공포… “북한 선교로 전쟁 막자” 다짐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일 ‘평화한국’이 주최한 청년아카데미가 사랑의교회 반석채플에서 열렸다. 내가 특강을 마칠 무렵에 북한선교를 언급하면서 그때 얘기를 꺼내자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던 한 여학생이 안절부절못하며 갑자기 손을 들고 “목사님, 저요”하고 소리쳤다...
-
무심재세계문화탐방(2023.09.21~26)베트남 최고 비경 사파 무캉차이 닌빈 그리고 농경문화 추억3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한 시장이 열려있다. 약초들이 즐비하다. 쌀도 대통밥도 팔고~~~ 아가가 엄마의 젖을 빨고 있는 모습이 제일 아련했다. 산줄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폭포들이 수도 없이 많아 하염없이 보다가~셧터 누르는 것도 잊어버린다. 고지대이고 비온 뒤이며 바람...
-
[숲터 들살이 일지] 띵콘_11학년 진솔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악기 연주 자체는 엉성했지만 재미있었다. 탬버린 소리가 어떻게 들릴지 잘 몰라 조심히 치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좀 작을 것 같아서 크게도 쳐봤다. 2일차 오늘 아침은 내 담당이었다. 늦게 일어날까 걱정이었는데 알람...
-
76.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 조세희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내시장 의 4.2%,수출은 5.3%를 기록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대단하구나] [대단하지!] 나는 사촌에게 말했다. [어리석은...형이 공부를 끝내고 돌아와 일을 익혀 경영에 참여하는 게 제일 자연스럽지. 아버지가 인정하는 건 형뿐야. 나쁘게 들리...
-
뒤죽박죽 강릉 후기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적하고 평화로워... 게다가 나무 많아서 그늘에 돗자리 펴고 물멍 때리기 딱 좋았다. 이날 날씨도 매우 굿굿,,, 오어즈 강릉 소품샵 검색해서 나오는 곳 거의 다 돌았는데 그나마 여기가 제일 괜찮아서 간판 사진이라두 올려봄... 물건은 안 사고 사진만...
-
<어머니의 섬> 수필집을 읽고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중하게 가방에 담아 집으로 향한다.’는 모습이 참으로 의연하다. 서실을 나와, 조용히 걸어가는 발걸음 소리가 소망의 새벽길로 밝혀지는 듯하다. 묵향에 젖어 심취하게 되면 시계가 필요 없다. 즐거움 속에 금방 하루가 지나가 버리기 때문이다. 시(詩...
-
(스압주의)작년 미국 애틀란타 여행기(1편)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제일 재밌었어서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해. 이외에도 사진에는 없지만 테마별로 잘 나뉘어져 있어서 보고 싶은 순서대로 가는 재미도 있어. 롱혼 스테이크 하우스 여기는 애틀란타가 아니어도 미국 어딘가에 갔다면 한번쯤은 거보는 것을 추천하는 롱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