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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열번째 봄... 다시 기도 (240414. 가톨릭신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일 엄마 손을 잡은 어린 이들이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광주대교구 홍보실 제공 (좌)전주교구 사제단과 신자들이 2015년 4 월 15일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촛불 행진을 하고 있다. (우)2017년 4월 16일 봉헌된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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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 강마을, 홍천강변 강마을민박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엄마야 누나야 홍천강변 살자" 이 시에 곡을 붙여 만든 노래로는 '안성현'이 작곡한 것과 '김광수'가 작곡한 것이 있는데 오늘날 대중에게는 김광수 곡이 더 유명합니다. 개나리피는 봄날 홍천강 강마을민박, 회식 한우등심 숯불구이 쇠고기 갈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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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기쁨을 주소서.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면 엄마가 예수님께 드리라고 싸서 보내 주었는지, 아니면 며칠 먹으려고 싸가지고 다니던 양식인지 모르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양식을 아주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께 내어 놓습니다. 제 것을 주님께서 받아서 잡수셨으면 더 없이 좋을 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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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나그네님 번개도보] 서울 벚꽃은 남산이더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왔어요. 제주에서 자주 매달려 다녀서 등산 캐리어가 몹시 익숙합니다 ㅋㅋㅋ 알록달록 꽃이 만발했네요! 제가 오르막을...피어있네요. 양귀비! 수많은 성냥갑들... 벌~써 와서 기달리고 계신 두 분 ㅋㅋㅋ 엄마랑 따로 걸어도 울지도 않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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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같았던 산행! - 곡성 호락산(220.3),안개마을 목동제,함허정,제호정 한바꾸,순창 노적봉(377.1)~싸리봉(395.9)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네!~ 엄마야!~ 미륵 보살님이 입술에 뺄간 구찌배누를 발랐네!~ 그런데 예전에 밖에 있을때 신도들이 지나가미 디기 만짔는 모양이다!~ 장삼에 손때가 꾀재재하다!~ 저 미륵보살님 원래 고향은 개심사인데 개심사가 폐사된후 길까에 버려져 머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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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만 12~20.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금만 엄마에겐 비밀~~~ 아이에겐 해로우니 한 모금만 하던 녀석이 아침에 면도하는 모습 대견하고 신기하다 어느새 자라 수염 정리를 하다니. ~~~~~~~~~~~~ 포천 고모리 13. 경치 멋지고 아름다운 곳엔 까페들이 많다 그 앞을 지나며 저기 들어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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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자유 가족여행을 일본으로 1-시즈오카<2024.03.14>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하며 제주항공카운터에서 미팅하고, 캐리어 탁송 후 전화기 로밍은 공항에서 하기로 한다. 충전기용 100V 전원컨버터(돼지코)를 휴대한다. 영민이가 전화기 포함 여행자 보험도 들어두고, 일본입국 한국대사관 연락도 담당하기로 한다. 우리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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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ue 感性에 자꾸 기대게 된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세들에게 엄마는 지혜를 알려 주고 아빠는 용기를 가르쳐 주는 주는 것이라는 책 속의 이야기처럼 그녀는 지혜가 넘쳐나는 여인이었습니다. 이날 이후 인연은 새로운 방향으로 항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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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웃는 상남자 황선만 작가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급 식당인 진주성으로 옮긴 건 차치하고라도 연탄 배달에 동참하지 않던 사람의 공치사가 주제로 등장했으니 나머지 벗들은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 외롭게 부르는 「사노라면」의 끝 어절 ‘내일은 해가 뜬다’의 콩나물 대가리가 쓸쓸하게 들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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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뫄싯따.움냠먐 쩝쩝 쩝. 컥..커칷..케엑..쩝쩝.냠냠..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 엄마랑 집 가다가 냄새만 맡고 그냥 홀린듯이 들어감 근데 알고보니 유명한 맛집이였음을... 낙지 볶음 시키면 저 홍합탕이랑 전은 그냥 나와! 뒤에 보니까 홍합탕은 리필도 해주더라고..! 근데 양이 많아서 그냥 먹었음 낙지볶음은 안맵고 딱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