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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밤에 수고 많으십니다. 2006.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하는 연휴 너무 즐겁게 쉬고 나니 내일 회사갈 생각에 빨리 자야되지만 그래도 풍경소리님들과 즐거운시간 함께하고 제주하늘님께 고운 음악청해서 우리님들께 선물하고 자려 합니다. 카페온창에 계신 우리님들과 음악 같이듣고자 합니다. 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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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난 멀었다.....ㅡㅡ;;; 200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쒸~~!!! 머냐고~~ 제주와서 도데체 머한거냐고.... 제주사투리 들어도 써도 어렵다...너미 어렵다...재필이형과 같아지는거 같다...ㅋㅋㅋ 재필이형 하루죙일 카페온에 온되어 있다... 나도 비슷하다...하루죙일 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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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대구정모....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빠서 카페온만 해놓구 이제서야 쩜 시간이 되네여...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구정모만큼이나 즐거웠고 잼났었습니다... ... 토욜날 계획은 오후일찍 출발하려 했으나 동행인들의 사정상 7시30분쯤 출발했습니다 시간이 많아서 점심때 저녁으로 먹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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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00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제주도도안가고 강원도가 뭐야!! 정말 싫었어<- 후후, 나도 감귤초콜렛좋아해<- 친구한테 선물 받았지롱!! 너무 좋음<- 랄라, 내가 그래서 그친구 쫌 많이 좋아라해<- 후후, 유성 자기를 더좋아하긴 하지만<- 불타는 밤 좋지(싱글<-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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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워서 볼장에서 졸다가 ㅋㅋㅋ 저녁 준비 마치구 서귀포에서 제주시루 볼링연습하러 나섰다 휴~~~ 이번달 마지막주말에 생.체...되었네... 글구 서귀포루 넘어오니 11시가 훨넘었구 인제야 카페온거다 휴~~~ 이젠 졸리다(__) 슈땅 올만에 자유방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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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것저것... 200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지만...^^;;카페온에서 강물님 닉넴임이 발견되기를 눈에 불을 켜고 있어요....강물님...콜~!!!!!!!!) --------------------------------------------------------------------------------- 얼마전에 고구마빙수를 먹었습니다...팥빙수말고..녹차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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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님의 모순이 생각나네요^^ 2005.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카페온에서 대화를 나눴던 책 친구분들중에 한분 이었는데 서로 책을 추천해줬었죠. 기억을 못해서 죄송해요..너무 오래전 일이라...^^) 그때 그분이 추천해준 책이 바로 '깊이에의 강요'였습니다. 그 책을 보니 추천해준 책 친구분이 생각이 나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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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날 / 구경해 보세요~ 재미 있어요! 2005.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판, 카페온 관련 Active-X 수동설치 안내 [서비스 소식] 주제/시즌별 스킨으로 바꾸는 카페 분위기~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2005 다음의 날' 카페의 끼를 펼쳐보세요! 번호 : 893 조회 : 5769 날짜 : 2005-05-19 16:15:45 '2005 다음의 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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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2년동안 함께 해온 짱, 그리고 저와 함께해 온 소설들과 포짱,아워히어로.. 200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카페온을 닥치는대로 하며 포짱 주소를 물었습니다. 결국 알아낸 저는 포짱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또다른 유형의 짱 팬 사이트.. 저는 거기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고 또 소설게시판을 쭉 둘러보았었습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소설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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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및 이슬벙개 후기 200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평제주님] 형 오실줄은 꿈어두...ㅋㅋ 형과 두번째만남~ 형만보면 첨만남때 형이 저한테 말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형왈.." 나보다 나이 많으신줄 알았어요" ㅋㅋ 저 다른데가면 26,27 그나이루 보는데요...ㅋㅋ 늦게 오셔서 감자탕두 많이 못드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