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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 정해진 날이 있겠습니까?」 17 [大義] 요행에 대한 경고와 그것을 福祿으로 변화시킬 방법. 趙襄子使新穉穆子伐翟 조양자사신치목자벌적 趙襄子가 新穉穆子를 시켜서 翟나라를 정벌하다. 趙襄子使新穉穆子伐翟, 勝左人、中人, 遽人來告, 襄子將食尋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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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중 하나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지백은 욕심이 많은 야심가 였습니다 조,위,한 .. 이 세 가문에 압박을 가하니 성질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지요 결국 조양자의 조나라를 중심으로 세 나라가 똘똘 뭉쳐서 지백의 나라를 점령하고 그 땅을 셋으로 나눠 가진 다음 지백을 비롯한 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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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4일 재경동문회 참석 후기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순,강정미,정경수,이정자,정양자, 11회 17명ㅡ소재무,서영애,신양자,성경주, 최영희,김국세,서정혜,김명희,허노순, 조양자,김문자,신행자,정화지, 권숙자,문선자,강정자,김위연, 12회 11명ㅡ 박창규,김정수, 송정수,박경자, 서복희, 송청자, 유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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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檀君朝鮮) (2- 3부)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시켜 나라의 보장(保障)이 되게 하겠는가?” 하고 물었을 때, 보장이 되게 하겠다고 대답하였는데, 그 뒤 조간자의 아들 조양자(趙襄子) 때에 지백(智伯)이 침입해 오자, 진양으로 피신해서 지백의 군대를 대파(大破)했다는 고사가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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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子, 襄子弗與. 於是智伯乃從韓魏, 圍襄子於晉陽. 위선자열지이수지. 우구지어한강자. 한강자불감불여. 제후개공. 우구지어조양자, 양자불여. 어시지백내종한위, 위양자어진양. [解釋] 그래서 魏宣子는 토지를 할양해 주었다. 또한 지백은 韓나라의 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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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 이경재의 <수상> : 소중한 인연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고 받든 적이 있다. 예양은 그들을 떠나 지백(智伯)을 섬겼다. 지백은 그를 매우 존경하고 남다르게 아꼈다. 그러나 조양자(趙襄子)가 지백을 멸망시키고, 지백의 후손까지 죽였다. 지백의 신하 예양은 산으로 달아나 탄식하며 말했다. “아아! 선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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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難, 赫無大功, 今爲賞首何也?」 고지선상자, 비소이권중, 선벌자, 형생이간금, 선여자, 용약이위덕, 선취자, 입다이무원. 조양자위어진양. 파위이상유공자오인, 고혁위상수. 좌우왈:「진양지난, 혁무대공, 금위상수하야?」 [解釋] 옛날 賞을 잘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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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趙襄子以晉陽之城覇, 智伯以三晉之地擒. 湣王以大齊亡, 田單以卽墨有功. 故國之亡也, 雖大不足恃. 道之行也, 雖小不可輕. 조양자이진양지성패, 지백이삼진지지금. 혼왕이대제망, 전단이즉묵유공. 고국지망야, 수대부족시. 도지행야, 수소불가경. [解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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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道應訓(01~10)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삼일, 표풍폭우, 일중불수유. 금조씨지덕행무소적, 금일조양성하, 망기급아호?」 공자문지왈:「조씨기창호.」 [解釋] 조양자가 말하였다. 「江河의 물은 범람한다고 해도, 3일에 지나지 않고, 질풍과 폭우도, 하루 온종일 계속되지 않는 법이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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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 [자객열전 ] - 예양 1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를 섬겼으나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예양은 그들을 떠나 지백을 섬겼다. 지백은 그를 존경하고 남다르게 아꼈다. 지백이 조양자를 치자 양자는 한나라와 위나라와 도모하여 지백을 멸망시키고 후손까지 죽였다. 더하여 지백의 두개골에 옻칠을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