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생에 잊을 수 없는 아주 슬픈 카지노 이야기 (The Fourth Story)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주와 와인류 파는 가게인 리쿼스토어를 차려 주고나서 사실 거의 노인 수준이나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백인 아저씨 고향인 켄터키로 이사를 갔습니다. 케이는 어머니가 자기에게 희망이 없어 보이니 그 백인을 택했다고 스스로 한탄을 했습니다...
-
(알 럽 트래블 / 아르메니아) 여전히 많은 의문속의 즈바르트노츠 고고유적을 찾아서.......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파는 모습이 신기해 구경을 한다. 그나저나 내가 걷고 있는 이 방향이 맞는지가 궁금해 물어보려는데 대부분이 어르신들이고 영어가 통할 사람이 없어보여 망설일 즈음에 버스에서 자매가 어머니랑 내려서 피망을 사려고 다가오는데....... 큰 딸이...
-
이쯤 나이를 먹었으면 이제 조금씩 인생을 낭비하면서 살아도 좋지 않을까? 201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리 와인, 몰도바의 그빈트 코냑과 아르메니아의 아라라트 코냑. 하지만 이 모두를 합친것 보다 독보적으로 유명한 것이 조지아의 보르조미 탄산 광천수. 여전히 조지아의 3대 수출품목 중 하나이다. 고대 동굴도시 우풀리스케 지하 동굴도시의 비밀통로...
-
조지아 므츠헤타 / 코카서스3국 여행(12 ) 201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유명 성직자의 무덤이있다. 조지아 전통 와인잔인 깐지를 판매하고 있다. 조지아의 와이너리를 방문하면 대형깐지가 전시...어렵겠지만 이정도 크기라면 가능할것같다. 노인이 조지아인들이 즐겨먹는 추렐라를 파는 가판대 추렐라는 포도즙에...
-
조지아 시그나기 / 코카서스3국 여행(8) 201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키에서 와인시음과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고 1시간여를 달려 해발800m의 절벽위에 세워진 중세도시 시그나기에 도착 한다. 조지아: 1990년 구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중 하나로, 유럽 대륙과 아시아 경계에 위치해 있다. 예전...
-
(알 럽 트래블 / 터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이스탄불 걷기 좋은 날. 201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파는 할머니에게서 꽃을 한움쿰 선물 받은적이 있었다. 로마를 산책하다가는 할아버지에게서 차와 이름모를 꽃을 한송이 선몰 받은적이 있었다. 조지아 카즈베기 여행에서는 같은 여행객 여자분에게 자신이 선물 받은 꽃다발에서 한송이를 선물 받은 적...
-
유라시아 자동차 횡단 여행 53 : 조지아 스테판츠민다 (카즈베기 마을) 드라이브 코스! 즈바리 패스,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Gergeti Trinity Churc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로 따지면 슈퍼 같은 곳이 널려있는데 이곳에서 와인을 판다. 조지아 전역에서 생산한 포도주들을 맛볼 수 있으며...마실 수 있으니! 범사에 감사한 후 식사하면서 포도주 한 잔 어떨까? 품질 좋은 포도주를 파는 장소를 소개한다! 출처유라시아...
-
유라시아 저동차 횡단 여행 47 : 조지아 그레미 교회, 텔라비 이칼토 수도원 트빌리시 도착! 201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치는 곳이었다. 물론 이곳에도 포도주를 만드는 장소가 있는데 조지아의 종교과 포도주 사랑은 실로 전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기독교가 아니라서 예수님의 12사도들이 누군지 몰랐는데 조지아를 돌아다니며 12사도들이 무엇인지 겉...
-
우리들의 터키여행 1 2018.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은 조지아, 아르메니아, 이란과 맛닿아 있으며, 남쪽은 이락 시리아 및 지중해, 서쪽 유럽 부분은 그리스 그리고 불가리아와 접경을 이루고 있다. 이번 여행의 긴 코스는 장장 3300 km로 연결되어 있다. 이스탄불로부터 앙카라를 지나 안탈리아를 거쳐...
-
<조지아> 바투미 - 터키로 갈 준비하기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랑 조지아에서만 파는 것들 몇 가지 사려고 가는데 걸어가긴 멀어서 택시를 탔다. 내리면서 얼마냐고 물으니 1킬로 좀 넘는 거리 데려다주거는 10라리를 부르길래 5라리만 줬더니 인상을 쓴다. 근데 미터기 올리면 3라리도 안나올 거리고 바쿠리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