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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End🌹24th낙동정맥(까치고개~몰운대) - 3/05(토)/2022 202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 완주했다는 소식을 올리며 감사드린다. 마음의 응원은 이런 것이 아닐까 새겨 보게 된, 다음 구간을 앞두고 전체 구간을 그려볼 수 있게 매번 길잡이로 해당 구간 동영상을 올려 주신 신선님의 말 없는 배려와 많은 선배 산객분들의 응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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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정맥 제6구간 코스 산행/2022.3.1.화 202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타는 실력 (이름하여 주력)이 는다는 말 을 들어온 터였다. 따라서, 이 번에 무등마루산악회에서 공 지된 산행 안내를 보고 나서 관 련 블로그를 살펴보니, 산 이름 도 독특하고 들머리엔 반기문 생가도 있는데다 등고선과 고 도표를 보니 도전해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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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읍지맥 제2구간 70번도로에서 흑천 남한강 합수점까지 산행 202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에서 지맥 산줄기 산행은 오늘이 마지막 산행으로 다 함께 완주 산행으로 마무리하기로 하여 현수막을 제작하여 조촐하게 마무리를 하기로 계획을 하였다. 그런데 일요일 사무실에 출근을 해야 하지만 산행을 뒤로 미룰 수가 없어 산행시간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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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232m).분토산(131m).당산(92m).꽃동실(60m).시루봉(108m).석정산(145m).갈마봉(232m) /경남 진주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석지맥의 끝점으로 가는길이다. 꽃동실로 가는 탐방로는 평평한 능선으로서 걷기가 편안하다. 옆으로는 목책 난간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겨울에 떨어진 소나무 깔비가 탐방로에 깔려있어 푹신하고도 편안한 길이다. (12;17)청둑 (선착장)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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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기회가 다시 올지 몰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천고지 산 중 하나인 광양 백운산 도솔봉을 다녀왔다. 202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에 완주할 수 있다. 못 하면? 광양 맛집에서 거하게 하산주 마시고 1박하는 거고…. 다른 방법으로는 백운산 도솔봉이 호남정맥 상에 있어 정맥 팀을 따라가면 되기는 하나, 언제 진행할지 알 수 없는 게 문제였다. 해서 천고지 산 중 하나인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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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돌산 종주(전남 여수) - 11/21(일)/2021 202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산지맥 종주 • 돌산대교-우두리-마상포-진모마을-굴전마을 -소미산-무슬목-대미산-계동고개-본산-작곡재 -수죽산-봉화산-갈미봉-봉황산-율림치-금오산 -향일암-주차장 🐌 32~34km ⏳ 13시간30분(03:50-17:20) 15:30 까지 하산 완료이니 1:50분 초과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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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보는 재미가 쏠쏠한, 봉대산-금정산 &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202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수지맥이 장사산(고창군 상하면)에서 두 갈래로 나뉘는데, 이중 남서쪽으로 가지를 쳐 빚어 올린 봉우리가 봉대산과 금정산이란다. 이 산줄기는 홍농읍 칠곡리에서 그 맥을 서해에 넘겨준다. ▼ 산은 굴곡진 인생과 같아 오르내림이 반복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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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수필】 어느 전직 경찰의 ‘강인한 정신력’ 202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웬만큼 산을 타는 사람이라면 백두대간을 완주하고 9 정맥까지 완주한 이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6 기맥 162 지맥을 완주한 사람들은 흔치 않다고 한다. 6 기맥은 100~150km 거리를 가진 6개의 기맥이고, 162 지맥은 30km 이상 100km 미만의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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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월악단맥제1-1구간종주-만수봉(제천)-너무 늦은 시간 때문에 그리운 영봉을 못넘고 덕주골로 탈출하다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궁화호를 타는 바람에 1시간반 이상 늦어져 제대로 산행이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1시간35분 걸려 8시25분 제천역에 내려서 역사를 나가면 버스정류장이 있고 시간표 등 각종 안내판이 있을줄 알았다 그러나 아무런 안내판 하나 없는 버스하치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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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지맥 제2구간 똥재에서 염속봉산까지 산행후기 202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지맥 산행도 서두르지 말고 여유롭게 산하를 즐기면서 완주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래보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어제 새벽과는 달리 숨이 차는 것은 없지만 오랫만에 진행한 장거리 산행으로 인한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아 몸이 무겁고 낸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