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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프레이케스톨렌 2 201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곳이랍니다. 서서히 안개가 걷힐것 같으니 차마가 좀 더 올라가 보자고 합니다. 이루님과 지존님은 하산 하신다 하고 ~ 미카님 이하 나머지 사람은 좀 더 높은 곳으로 고고 !! 십 여분 올랐을까 ? 아 - 새로운 모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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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프레이케스톨렌 1 201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간 쯤 걸었나 시야가 트이는 걸 보니 웬만큼 올라온것 같아요. 그 사이 비도 그치고 우비는 이제 그만 ~ 급한 일도 없는데 지존 미카님은 또 날아 가셨네 ~ㅎ 저 멀리 산과 산 사이 피요르드가 살짝 보입니다. 조그마한 호수도 보이고 ~ 비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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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트롤퉁가 트레킹 2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수 없이 호화로운 점심을 먹었습니다. 밥은 입으로 들어 가지만 시선은 풍경 쫒으랴 퍼포먼스 쫒으랴 정신 없습니다. 지존님과 미카님의 시선도 그래 보이죠 ? 점심을 먹고 대기 줄을 보니 사람이 많아져 두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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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트롤퉁가 트레킹 1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속한지 이때는 미처 몰랐어요 ~ ㅎㅎ 장장 3 Km ~ 도대체 어떤 모습의 트롤퉁가가 우리를 맞이 할까요 ? 조금 젊다고 지존님과 미카님은 날개 달고 날아 갔는지 벌써 보이질 않습니다. 스틱 넣어 가는게 번거워로 패스했는데 적당한 지팡이 현지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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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송내 피요르 그리고 오따 201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모두 신기해서 오잎 클로버는 기형이라 둥 ~ 처음 본다는 둥 ~ 의견도 제 각각 ~ 이때 개구장이 포에버님이 미카님을 부르더니 지존님이 오잎 클로버 찾았는데 그거 찾으면 오입 잘 하는거 아녀? ~ 했지요. 미카님이 어디 봐 ? 하더니 지존님 손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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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올레순 2 201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진님네와 미카님네는 벌써 다녀오셨고 시내구경까지 벌써 다 하셨다네요. 우리와 헤어져 다녀보지 않은 반대쪽으로 다녀 오신다고, 저녘 8시에 로비에서 오락시간 가지기로 하고 바이바이 ~ ㅎㅎ 결국 낮잠을 즐긴 포에버님네와 우리- 네사람만 등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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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아틀란틱 로드 201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났습니다. 들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근사하지 않아요 ~ ? 열심히 화보촬영 들어 갑니다 ~ 너무 멀리 들어가신 두분 지존님과 미카님 ~ 나오는 길에 그래도 아쉬워서 ~ 이제 본격적으로 아틀란틱 로드의 시작입니다. 국립관광도로인 아틀란틱 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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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트롤스티겐 201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굴이나 다 허물어져가는 오두막에 살며, 키는 4~11피트(1.2~3.3m)이며, 몸무게가 1톤이 넘는다. 수명은 무려 300년. 지존님과 미카님 부부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는 트롤스티겐은 ‘요정의 사다리 계단’이라는 의미로서 트롤(Troll)+사다리(Stige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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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음표가 진한 느낌표가 될 - 가슴 뛰게하는 단어들이 현실로, 풍경으로 눈앞에 나타나게 될 7월과 8월 ~ 포에버님 사랑님 부부 지존님과 미카님 부부 이루님과 어진님 부부 그리고 차마와 고도가 함게 할 북유럽 ~ 바로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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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원 - 진사 ; 여행기를 마치며 201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곳 . 기대 그 이상의 찬란하고 환상적이였던 봄 여행 ~ 가장 중요한 요인은 역시나 동행 ! 차이나님과 블루님, 지존님과 미카님이 함깨여서 가능했습니다.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 합니다. 끝가지 동행해주신 회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발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