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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는데 낯선 사람이 문 두들겨서 2024.04.07
걍 집에 없는 척 함. 본가 살때도 그랬지만 자취 n년째인 현재도 걍 없는 척 함. 꾸벅꾸벅 졸면서 잠들랑 말랑 한 상태였음. 1-2층 아니여서 훔쳐갈 일 없으니 배달 시킬땐 비대면으로 체크하고 시킴. 말없이 박스,비닐 툭 놓고 가면 100% 쿠팡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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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좀 슬픈점 2024.04.04
맨날천날 인테리어 공사하는거.. 두 집이 동시에 할 때도 있고 보통 사람들이 나가있는 시간에 하니까 오전 시간 내내 소음 들려오는데 진짜 사람 미침 근데 뭐 어쩔 수 없지... 그 분들도 눈치보면서 공사하신다 하는데 일은 해야하는데 눈치 안보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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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수 없는 집 2024.03.28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st=real&pg=0&number=6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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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고 말나오는 박서함 집 상태... 2024.03.23
ㄷㅇㅋㅍ 나와서 깔끔한 이미지 보여주고 팬 얻는게 나혼산인데... ㅠㅠ (피디랑 작가 바뀌고나서 기준) 왜 스스로 기안84가 되어버리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