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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받았다.그러던중 뜻하지않게 6살때 단층옥상에서 마당에떨어져 뇌가 크게 y자형으로 금이가는 중상으로 파티마 병원에입원 하였으나 주치의는 어린아이라서 다행이 경과가좋아 수술하지않아도 된다하여 2주만에 퇴원하는 공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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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얼마만큼 아는가?" 욥기 26장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쳤다. 병원에 조금 더 다니면서 허리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이번 주는 "만남 사역"들이 좀 있고 그리고 설교 한 번 더 하고 케냐로 들어간다. 모든 스케줄 조율을 하나님이 순적하게 해 주셨다. 찾기 힘든 비행기 좌석도 잘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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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칠성님 아내입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해 하면서 웃는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산행다녀오신 사진보면서 참 많이 가고 싶어 하셨는데 ~~ 조금만 괜찮아지면 하동 가자고 늘 이야기 도 했었습니다 지리산을 참 많이 사랑한 사람인데 지리산에 묻혀 있으니 행복한 사람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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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그는 나를 깨어나게 하는 소중한 거울이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사랑스러운 존재지 내가 존재자체가 유능함이 빛나는거지 존재자체가 매력이지 존재하는 나는 누구지??? 뭐가 이몸을 작용...있나??? 꿈을 꾸었다 풀밭에 물병을 두고 화장실에 갔다왔는데 누군가 키키색 털잠바와 신발을 물병옆에 두고갔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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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지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병원의 로비에 걸려있는 글 ‘'개에 물려 다친 사람은 반나절만에 치료를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뱀에 물려 다친 사람은 3일만에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言)에 다친 사람은 아직도 입원 중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5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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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이 다 돌을 던져도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병원가야하는 거니? 이제는 쉬고 싶다..아무 생각 없는 곳에서...! 둘째언니...! .. 휴....! 어디부터 써내려 가야하나? 언니는 지금 가출 상태다..! 남편도 버리고 아이도 버리고..! 자기 신분 꽁꽁 숨기고 나름에는 행복을 찾는 다는데.. 식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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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 저희가 함께 가는 길을 밝혀주소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참 한심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오로가 그런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고, 내 고통과 아픔만 알던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 주시는 그날 하루하루의 만나와 말씀을 먹으며 살지만, 여전히 마음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고 철없이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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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로맨틱한 것만이 아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를 알아 보거던요. 원장님!'' 노신사가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난 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애써...오늘 그 노신사를 통해 사랑의 참된 모습, 진실한 사랑을 발견하고 참 사랑을 배울수 있었다는 기쁨에 내 양 팔뚝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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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소(牛)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썼다. 참 정이 많이든 소인데 이 소들이 네 엄마를 살릴지 모르겠다.” 아버지께서 소주잔을 나에게 주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강민아! 네 엄마 소원이 뭔 줄 아느냐?"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엄마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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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학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병원에 갈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정말 이 세상이 너무도 괴롭습니다. 스님! 저에게 밝은 길을 일러 주십시오." "아미타불!" 자세히 듣고 계시던 스님께서 말씀하셨다. "거사님은 전생에 돼지새끼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였는데, 어미돼지를 교배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