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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사신(27km) 문득 너가 그리워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닫는 곳이니 제발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종바위 이런 멋진 바위도 있다는 걸 시간이 많으니 보이는 것도 많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죠...ㅎㅎ 션한 캔맥 하나 갈증난 목구멍에 털어넣고 보니 현찰이 없네,,, 계좌이체 시키려고 해도 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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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기억 60편까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3. 나는 모르는 사람이 좋다 안다는 것알고 있다는 것아는 체 한다는 것은다 한통속이다긍정보다 부정을 입 꼬리에 올리고참새방앗간을 차리는 그 시끄러운 한통속한 번 본 것을 안다고 단정 짓는본질 없는 감정 싸움나기에 좋은 짓 일삼는아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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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한마음'산악회 제661차 정기산행(경기의 소금강 '소요산'을 가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온다. 정확히 5시간 걸렸다. 하산시간이 3시까지 주어졌는데, 버스에 오르니 아무도 없다. 모두들 방앗간에 간 모양이다. 나는 참새가 되지 않으려고 조신히 쉬고 있는데 형보대장에게서 전화가 온다. 술은 안드시더래도 와서 안주라도 드시란다.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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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쓰기..... 컴에 문제도 생기고 카카오에 뭘 손댔더니 자꾸 오류가 나고 그새 바쁘기도 오지게 바빠서 접고 있다가니 하는거 까먹었나 봐요.. 뭘 손댔길레 되는고지? ㅋㅋㅋ 아직 좀 더 살아도 된다는 거네? 또 슬슬 참새 방앗간을 차려 볼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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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릇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색이 돼 손아귀 속 참새처럼 바들바들 떨었다. 허리띠를 당긴 사람은 3년 전 야바위판을 압도한 바로 그 젊은이였다. 허리띠를...그런데 소매 밖으로 나온 두 손이 쇠갈고리인 것이다. 오 도령은 그에게 이끌려 아무도 없는 물레방앗간 뒤 느티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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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니지만 어제 아들과 함께 했던 시청 광화문 일대 도보 코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놋주발을 줬대요 ㅠㅠ 그리고 다시 나와서 바로 옆 호키포키 광화문점에서 저녁으로 피자 먹고 슬슬 걸어서 울 아들의 참새 방앗간 교보문고 들렀다가 세실극장 옥상 전망대에 갔어요 성공회 성당 바로 옆인데 깜빡해서요 어차피 시청 역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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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사랑을 나눈뒤에 오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에서 토요일이라는 분위기의 그 무드에 맘껏 취해봤던 젖어봤던 어제... 분위기 좋았고 밥맛 좋았고 술맛 좋았고 참새 방앗간 같은 콜라텍의 내밀은 분위기도 농익은 노랫가락도 농밀한 춤사위들도 어쩜 어찌보면 오롯이는 아름다운 노년의 몫...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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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성산(2024. 06. 07)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차별화에 쫄쫄쫄 꼬르륵 꼬르륵 가련한 중생이 되었다는 말이로다 석수역에서 내려 여기를 들머리로 삼는다 오늘은 참새가 방앗간을 들러 이스리, 김밥을 먹지 않고 기냥 지나쳤다는 것이다, 대단한 참을성이다, 이번주에 5번을 꽐라 했으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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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문골 낚시터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그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가 씨알이 굵고 맛이 좋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오디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지나 갈 수 있나요? 빨간색 원이 뽕나무입니다. 일행들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다 보니 배가 터지도록 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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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20240604)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가루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 꽈배기를 만들고 팥을 넣은 도넛을 만들어 난전에서 노릇노릇 튀겨내는 것을 보면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 지나칠 수 없었다. 20개를 사서 다음날까지 먹고 싶은데 언니는 딱 10개 살 돈만 줬다. 집으로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