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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부용산 & 세미원 연꽃 트레킹~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들이 없다보니.. 할수없이 셀카~^^ 세미원~ 몽양 여운형 선상님 기념관~ 여운형 기념관 가는길~ 선상님과 춤.. 아니고 책을~^!^ 이런저런 잔상들~ 가오빨 넘치는 캠프라인 & 도도숲 시상품들~ 부용산 날씬 선녀~^^ 나두 선녀~^^ 하계산 나무꾼~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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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 꼬끼오 ~ㅡ탄금대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 기분이었다. ㅎ 하늘말나리 과자같은 버섯군락지 이런 숲길은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 아기 영지. 냄새가 좋아 욕심이 났지만...점심. 이곳에서 한 시간 가량 머물며 미루고 미룬 책도 보고. 톡도 하고 ㅡ 평안한 풍경 '아직은 안 돼! 단풍아.' 위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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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야생화 탐사 (제3일차, 만두산 등산) - 2024. 07. 03.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발한 숲속과 능선에서 식사를 하는 추억도 남겼습니다. 깔딱고개를 넘나들면서 다소 힘들어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만 모두 아무 탈 없이 산행을 잘 마치고 탐사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만두산은 생김새가 만두를 닮아 붙여진 이름인 듯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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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숙 시 5편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람실 책 안에 나란히 서 있다 나무 벌레들이 활자가 되어 자차카타 파하 연애소설 읽는다 맨날 맨몸으로 부비부비 상상하다가 상기된 목소리 아! 드디어 이루었나 아파리 입에 물고 산으로 날아간다 <입맞춤> 금붕어는 오늘도 손맛이 무언지 안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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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묵상글 ( 연중 제15주일. - 여행자가 아니라 파견된 자. 등 ) 다시 올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책에서 재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한 남성이 상체에 ‘타투’를 했습니다. 자기 친구들이 많이 했고, 또 그 친구들이 자신감 넘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이 남성의 어머니께서 우연히 아들의 타투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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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96號 포토 時事 News ☆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식으로 삼고 있는 서구인들이 심장질환이 많은 반면, 마사이족은 심장질환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마사이족들은 숲을 친구삼아 늘 걸어 다니고, 또 고기와 함께 각종 야생 채소들을 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식물의 색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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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奇人) 소강절(邵康節) -현자기인-6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의 책을 펴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도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와 매화역수(梅畵易數) 등은 오늘날까지도 유명하다. 소강절 선생이 하루는 천진(天津)다리 위를 걷고 있을 때 두견새가 우는 소리를 듣고 세계(天下)의 운명을 예언 한 적이 있는데, 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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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오늘의 역사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대한 책 《한국 무속인 열전》(전 6권) 《한국의 샤머니즘》등을 출간했다. 그는 2000년 12월 8일 조선일보 기고에서 "1965년 할머니 무당을 만나 '말은 곧 신(神)이요, 신이 곧 말'이라는 관점을 얻게 됐다"며 "이는 내 학문 이력의 전환점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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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에서 제일 아름다운 궁궐 후원, 창덕궁 후원 <돈화문, 부용정, 부용지, 애련정, 창덕궁 뽕나무>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책 과 악기가 습기에게 고통받지 않도록 환기 및 통풍용으로 낸 것이다. ▲ 애련지 주변에서 바라본 연경당(延慶堂) 애련정 구역 서쪽에는 조선 궁궐에서 유일한 99칸 기와집인 연경당이 넓게 자리잡고 있다. (연경당 관련 내용은 별도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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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2024년 5월 13일(월) 취리히 → 루체른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숲길을 돌아 나가니 큰 키의 나무로 가리워졌던 하늘이 열리면서 앞이 확 트인 장관이 펼쳐진다. 저 먼 곳으로는 눈덮힌 알프스의 산자락들이 위용을 드러내 보이고 눈 앞으로는 드넓은 목초지가 펼쳐진다. 달력 화보에서나 보던 스위스 전원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