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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백단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재미눈으로 세상돌아삔다 흐뭇하게 보는 사람아 ~ 너 딱걸렸어 눈치코치 백단에게 알간 아무리 감추려 썬글라스 속 밴뎅이 속보다 작게 뜬 사람아 세상 밝게보고 맑음맘으로 살자 맘먹기따라 천국지옥 갈림길 선택 천국으로여행 인걸 빠른 눈돌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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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묵상글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주님, 저도 깨끗하게 해 주소서!. 등 )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천국 문을 열어 달라고 떳떳이 말 할 수 있는 분이 계십니까? ‘저는 그렇습니다.’라고 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죄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전에서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 때문에 그리고 그러한 죄인 일지라도 우리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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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 者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천국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자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많이 가지려고 살기 보다 더 많이 베풀면서 살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진짜 부자이기에 그렇습니다. 1 공감한 사람 보러가기댓글 0공유하기 별명없음 별명없음 나만의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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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이집트판 주사파’의 팔레스타인 ‘프락치’였다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하여 천국 간다는 허구를 진리인양 포장하여서는 안된다. 어느 종교이든 종교를 이용하여 사람을 지배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 결국 그 종교는 타락할 수 밖에 없다. 답글작성 2 1 독수리 2023.11.15 11:07:19 아직도 종교 국가를 만들려는 허망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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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 미군기지 로켓 15발…미군들 사망” / 시리아가 제3차 세계대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에 천국에서 주는 말을 듣지 않고자 돌아서는 사람들도 역시 있을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가리키시는 곳의 하늘이 열리고 있다. 구름이 모두 걷히고 하늘이 열리면서 중동의 지도가 보인다. 성모님께서 더 먼 곳을 가리키시자 그 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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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147. [역경의 열매] 조동순 (1-10) 팔순 내 인생, 파란곡절의 한 곡 춤사위였다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무이가 천국에 꼭 계실 낍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열심히 교회 나가시고 저녁식사 후 기도가 시작되면 끝날 줄 몰랐다. 그렇게 완고하셨던 아버지도 목사님께 자기 장례식을 부탁할 만큼 믿음이 있었다. 외할머니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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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살전 4:15-17)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눈치를 어느 때보다도 예민하게 살펴야 합니다. 이런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가요? 1. 마지막 징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얼마 전에 나는 가락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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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5.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급 속보를 전했습니다. 우주를 떠돌던 집채만 한 크기의 운석이 지금 지구로 돌진하고 있는데 얼마 후면 대기권을 뚫고 들어와서 러시아 어느 지역으로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부가 이 발표를 하자 이 지역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이 거대한 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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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교회 출석합니다.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그냥교회 출첵합니다. 전능하신 ~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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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2) 하켄 크로이츠가 까미노에 등장하는 이유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으리라. 어린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신약 마태복음18 : 3) 잠시지만 행복했다. 까미노 노변(R. Nsr. dos...aflitos)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과장이 심한 듯 하나 아무 이름이면 어떠냐. 목표 꼬임브라의 속보(速步)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