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대산자락 꽃길 걸으며 내면에 말 걸다 ^^*... 201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청새치를 상어 떼에게 모두 빼앗기고 앙상한 뼈만 갖고 집으로 돌아 가면서도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게 아니다" 라고 독백하는 희망의 산티아고 할아버지가 될 수있지 않을까요. 꽃길을 조분 조분 걸어보면 경이로움과 적당한 조임이 느껴지는...
-
연극 노인과 바다.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의 줄거리를 한 배우가 읊어 나갔고 늙은 뱃사공 노인은 청새치를 잡는 역할을 하였다. 내가 무식한 것인지 실제 재미가...모두 다 이런 상황인지는 모르나 솔직하게 빨리 끝났으면 하고 시계를 들어다 볼 만큼 90분이라는 시간은 지루했다. 두사람이...
-
서울맛집 - 참치!!! 호쾌하게 즐겨보자!!! 역삼동 호군참치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치(청새치)가 밧줄에 묶여 걸려있군요. 와우~ 내부 인테리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젠스타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군요. 개별룸 내부입니다. 직선과 무채색의 단조로움 그리고 유채색의 강조가 조화된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
늑대처럼(2편)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였던 청새치를 상어 놈들이 야금야금 다 발라먹었잖아요. 큭큭. 우경 브라보! 하하. 이때 참치 실장이 끼어든다. 참치 실장 (노란 단무지를 접시에 올려놓으며) 기실 상어고기 맛은 역합니다요. 암모니아 냄새 때문에 잘못 먹으면 속이 울렁거립죠...
-
배려와 공존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실장은 청새치는 참치 류가 아니고 입이 송곳처럼 뾰족한 새치 류 어종이라고 덧붙인다. 잠시 후, 김 실장은 하얀 살점을 나무 접시에 올려놓으며 황새치 뱃살이라고 소개를 한다. 참치 집에서 나오는 살점은 죄다 참치고기인 줄 알았는데 처음 듣는...
-
바다에 대한 시 모음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시계 하나 하루 해 지도록 두 눈 치켜 뜨고 서서 울고 장승 박이 홀로 지키고 있는 정동진의 하루가 파도에 잠긴다 ~~~~~~~~~~~~~~~~~~~~~ 겨울 바다 / 김혜경 맨발로 돌아서는 아픔을 아는지 파도는 늘 빈 허공에 대고 스스로 자맥질이다 가슴을...
-
밑에 고딩 남자시계 어때有 2222222 200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흑새치 2청새치 메탈밴드가 간지인데 돈이없어서 우레탄밖에못사여 흑흑 노란색보셨던님들 이게 더 낫나염? 착샷이 없네욘. 청새치 색 원래 안저런데 좀 더럽게나왓어요
-
Re:쇼핑과 먹거리/예술 문화 200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급 시계, 안경, 악세사리 그리고 고급 옷감들이 들어와 있다. 최신 전기 제품. 전자장비, 컴퓨터, 카메라 등을 아주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매년 정기 세일은 보통 연중과 연말의 주요 행사 전에 이루어지며 10월에는 전국 쇼팽 점에서 대대적으로 쇼핑...
-
동물의숲 공략 200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장 시계에 의해서 현실의 계절, 시간과 동일한 시간대에 플레이하게 됩니다. 특정한 목적으로 시간을 돌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시간을 뒤로 돌릴경우 무우가 썩어버리니 주의해야 합니다. 과도한 시간 조정보다는, 그날 그날 편안한 플레이를 하는 것을...
-
놀러 오세요, 동물의 숲 공략집 200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 청새치 바다(희귀) 7월~9월 하루종일 10000벨 53 개복치 바다(희귀) 4월~9월 오전4시~오후8시 4000벨 54 귀상어 바다(희귀) 6월~9월 하루종일 8000벨 55 상어 바다(희귀) 6월~9월 오후4시~오전9시 15000벨 56 실러캔스 바다(희귀) 1년내내 오후4시~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