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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늦은 소요산후기 입니당~~~♡♥ 200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는 초딩 같았고 우리들은 즐거움으로 따끈한 어묵의 고마움을 느끼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하여 소요산 집입로를 30여분 걸어서 도착한 일주문앞에서 산행지리를 대충 눈에 익히고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소요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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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 구워먹던 추억이..... 200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초딩 2년 시절...... 지금의 단국대앞 큰 저수지 아랫녁의 개울가 모래언덕위 외딴집 생활은 단양의 외딴시골집 생활에 익숙...모퉁이를 막아 칸을 만들어 잉어를 키우기도 했던걸로 기억 된다. 그 소류지는 지금 생각해 보면 약 500여평 정도는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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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산행을 다녀온 느낌. 소감문??^*^~ 200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공유하며 아직 늙지않은 삶 함께 영원히 친구하며 살아가면 아니될까??*^*~~~~~~ *미리 도착한 한양 친구들 얼굴을 떠 올리며 복잡한 수도를 탈출한 기분이 어떨까? 제일먼저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대둔산 특징의 철계단~ 돌계단을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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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교환일기.생각..난다..히~~ 200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 초딩때 칭구삼촌 고딩때..일본어선생님.... 28. 연하,연상,동갑과 사귄적이 몇번있는가? : 연상2번..연하..동갑은..날따라다녔쥐~~^^대모로 추대 해주던..그시절이..그립다.우째..동갑은...친구로만.뵈이는지.. 29. 자기가 좋아하는 숫자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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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갑습니다 ㅠ_ㅠ 200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한..초딩 1학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솔직히 마리벨도 그림체하고 1권의 몇몇장면들만 기억날 뿐.. 그래서 지금 재판...그 때 사지 못했던 것이 아주 한이 됩니다 ㅠ_ㅠ) 내사랑 마리벨이 재출판되는 그 날까지 회원님들과 정보도 공유하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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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초딩때 보았던 귀여운 모습은 아직도 간직하고 있었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그러나 엄청난 주량과,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흡연 포즈를 위시한 선우윤과의 합동 퍼포먼스... 실로 놀라운 콤비다. 선우윤은 상당히 터프하게 변했다. 그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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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우님의 강아지들을 보고< My Endless Love> 200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햇살이 어렸을 때(초딩 때쯤) 큰 댁에서 강아지를 한마리 주셔서 키운적이 있었지요. 여러마리 중 가장 똘똘하고 예쁜 녀석이었구요. 10여년을 함께 가족처럼 지내왔었는데... 아파트로 이사하고 부터는 여러가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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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때가 있었던가... 200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물한 기억들을 같이 공유하며 수다를 떠는거라 더구요. 사람들이 열광해마지 않던 외회시리즈를 개거품 물듯이 열거하는 것으로 봐선 텔레비는 바보상자가 아니고 분명 보물상자 같더라구요. 대략 80년대의 문화의 세례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라디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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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빌어먹을 트래픽애시던트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나토노트는 초딩땐가 중딩때 읽은거 같은데 나름대로 열광했었다.. 넘 오래 잤더니 머리가 띵하네~~ 암튼 조심해라.... 애들 보니까 죽는 거 순식간이더라.. 에공 --------------------- [원본 메세지] --------------------- 윤철이 말에 의하면 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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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를 모르시는 선배님과 동기들을 위해~~ 써비스써비스~~♡♥ 200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 ... 기억이 잘안나서..아마 아빠일듯.. 유아기에 부모중 자신과 성이 다른 한쪽을 이성으로 생각하고 다른 한쪽에게 질투를 낸다고 들었는데 한때 엄마를 질투하고 아빠만을 좋아했었던 시기가 있었던듯해서... : : 73.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