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카페 규정 및 이용 공지 (2023.07.21 작성)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네임에 띄어쓰기 및 특수문자 혹은 타인에게 불쾌감 또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단어를 닉네임에 포함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팬분들께서는 닉네임을 설정하실 때 해당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영어 또는 한글로 이루어진 최대...
-
독립신문(獨立新聞, 1896년)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측의 한성신보에 대항할 신문을 만들 한국인을 물색했는데, 그가 서재필이었다.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유길준은 유길준 대로 개혁과 민중을 계몽하는 사업으로 신문 창간이 절박했고, 일본은 일본 대로 1895년 무렵부터 조선에 신문 창간을 후원...
-
기독교포털 뉴스 정윤석기자의 사라목사 8가지 문제점 제기에 대한 신학자들의 반박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서 목사측에서 2021년 1월 20일(수) 본사의 메일을 통해 반론을 보내왔습니다. 상대가 보내준 대로 오탈자 , 띄어쓰기 수정을 하지 않고 그대로 올립니다. 독자들께서 박유신 목사와 정윤석 대표기자의 글은 물론 그들의 반론을 보시고 성숙한 판단을...
-
6월 업무 협의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 드려야 향후 프로젝트 마무리 과정에서도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1. 띄어쓰기 함수 관련 해당 부분은 저희 측에서도 다른 프로젝트에 적용한 경험이 있는 부분이지만, 데이터 수량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조회속도...
-
[수필이론] 제3장 수필기교론 / 권대근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두점을 명확히 하여야 한다. 띄어쓰기는 문필가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이다. 적당히 써 내면 편집자측에서 알아서 해 주겠지하면서 띄어쓰기를 소홀히 하는 문인들이 많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좋은 글을 쓰기 이전에 띄어쓰기 규칙부터...
-
건대 킨들샵 주최 6.4(일) 한일 챔피언스컵 프리미엄 매장예선 덱리스트 제출 관련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샵 측에서 Wizards의 이벤트 진행 도구에 여러분을 등록(이 경우 여러분의 컴패니언 앱으로 알림이 갑니다)하여야 위 링크 페이지에서 제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킨들샵 사정으로 현재(6월 3일 토요일 6시 32분 기준) 시점 참가등록시 내일 오전 9...
-
허효순 시 - 평론/이원규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침이나 띄어쓰기쯤은 틀려도 대담하고, 문장이나 문법이 어긋나도 너그럽다. 의식하지 않는다. “에이! 그럴 수 있지 뭐.” “이해하고 대충 넘어가?” ‘친숙한 언어’ 이니 모국어(母國語), 자기 나라 말이다. 어머니로부터 맨 처음 배운 말이다. 우리...
-
손가락질 하나로 총살 확정... 검사도 교장도 못 비켜간 잔혹한 죽음-오마이뉴스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데이> 측은 원고 수정을 요구하지도 않고 아예 여순 사건을 다루지 말고 다음 편으로 건너뛸 것을 주문했다. 이에 윤 작가는 "여순10.19는 현재,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사회적 합의인 여야합의에 의해 제정된 실정법에 의해 피해자 구제 절차가 진행되고...
-
*추추추추가)신도시 오줌사건을 제가겪었습니다.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일단 좋은소식이 아닌 글을 올려 마음이 참 무겁지만 하소연 할곳이 없고 맘카페분들도 아셔야할 이야기를..하고자합니다 일단 저는 신도시에서...
-
성경 성문과정 이해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띄어쓰기라는 제도가 없었다. 그리고 활자판이 아니고 손으로 쓰는 것이어서 같은 글자라도 모양이 다 다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옮겨 쓰는 사람이 원본을 100% 그대로 옮겨 쓴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사도 바울의 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