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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28.속초 박투어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흴이 추천하는 물곰탕 먹으러 갔습니다. 먹어본적이 없는데 술안주로 최고라고. 가격이 싯가로 적혀 있던데. 나중에 들어보니...두툼한 오징어여서 최고로 맛났습니다. 소주가 마구마구 들어가는 2차! 3차는 바닷가로 가서 해변에서 저녁바다 보며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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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행 계획 . 김진 ㄱㅆㄲ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깐 맥주 세캔을 벌써 드링크.. ㅋㅋ 그럴만도 하네.. 라고 생각하고 지나갔는데요 " 우리 밀린 숙제 좀 하자 " 합니다. 깜 놀랐습니다. 숙제 라는 단어에 모든 남편들은 긴장을 하지요? ㅎ 그러더니 .. 달력을 보더니 5월에 연휴가 있다 하네요. 5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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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막걸리 후기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시경 추천대로 얼음에 희석해서 마셨는데 이 때부터가 진짜입니다. 무거웠던 느낌과 단맛이 희석되면서 술이 가볍고 목넘김이 더 좋아집니다. 인공첨가물 없이 쌀로만 만들었다는데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돼지고기 삶은거랑 먹었는데 음식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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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短篇小說 외람猥濫된 자와 외람猥濫되지 않은 자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따리를 풀면서 “손님이 오셨군요?” “아주머니 여기 캔 맥주 좀 사 왔는데 드시면서 말씀드릴게요!” 종종 통장님이 노인들...뵙네요!” “우리 구청에서 효부 상으로 아주머니를 추천하셨어요!” “다음 주 화요일 날 시상식이 있으니 꼭 참석 하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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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반차🫶 (추신 : 경희씨 보세요)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겹살이 나와요 은퇴한 수녀님이 운영하신답니다 (경희씨께 추천합니다) 채소는 텃밭에 직접 기른 거래요 밥도 가득주고 쑥국...원 ㅡㅡ 혼밥 가능. 점심 장사만 함 퇴근하고 공원에서 맥주 한캔 했어용 행복했어용 아래로는 이른 저녁 이제 청소하고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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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회문산(591)과 회문산(830m)의깃대봉(775)천마봉(745)삼연봉(618)시루봉(697)돌곷봉(680)/전북 임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캔 커피를 사고 여기서도 1시간 30분 동안 탁자에 엎드려 토막 잠을 잡니다. 05;30 문 연 전주역으로 자리 옮겨 세수하고 양치질도 합니다. 06;09 익산역에서 오는 전주역 출발 첫차(요금;2,600원-경로활인 800원=1,800원)로 06;24 임실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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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생일~~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싶다는 마라탕과 꼬바로우 시켜 해생 형아랑 점심으로 먹고 늦은 나이에 낳느라 고생했으니 맥주한캔 자축해봅니다ㅎ 맥주는 해생이 추천해준 레몬맛맥주ㅎ 은근 오르네요ㅠ 막둥이 낳을때 생각나네요 울 해생 초등4학년때 병원에 와서는 애낳고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