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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쿠우쿠우 가고.. 커피 마시고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닭야끼소바 먹고.. 치킨 남은거 데파 먹고 해서 그런지 배탈 나서... 잠을 못 잤는데 연차 쓸테니 도탁 선생님들 결재해주십쇼 (사실 메신저 남기고 아파서 못가요 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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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 장 ------ 비무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쾌하게 움 직였고 베고 거두고 후려치는 일식 일식은 그야말로 눈을 황홀하게 하는 신공절초가 아닌 것이 없었다. 쿠우우우...... 쿠우...... 대기를 가르며 뇌음과 함께 담사황의 몸을 양단할듯이 쪼개어 들 어오는 팽가수의 도의 위력은 실로 가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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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는 꽃이 지면 여름 내내 계속해서 다시 피어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로딩 능소화의 계절 pic.twitter.com/xbGlaVuNTf — 쿠우 (@rikuu132) June 16, 2024 올해 첫 능소화 진짜 여름이야 pic.twitter.com/8G7R3cXDwz — kid (@summerobleue) June 15, 2024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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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ㅋㅋ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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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우옥 탈피준비중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람하고 이쁘죠 요 아이는 분양하지 않고 종족번식을 하는 모주로 쓰려고 빨간 비매품딱지 붙여 주었어요 근데 우리집 빌로붐 중에서 제일 늦은 탈피를 하고 있어요 이 아이가 원래 늦은 탈피를 하는거 같아요 얼른 탈피마치고 배분할되어 쌍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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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 장 ------ 무승부의 일대격돌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늘이 어떻게 변색될수 있으며 대지가 어떻게 유린당할 수 있는 지 현실로 드러나는 불가사의한 광경이! 쿠우우우------! 천지간에 모든 소리를 빨아들이는 용음과 같은 굉음. 천지가 무너지듯 일어나는 휘황하고도 화려한 두 빛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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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 장 ------ 野望의 부산물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예 기를 담고 허공에서 화려한 폭발을 일으켰다. 단지 금광이 찬연하게 폭발했다고만 느낄 검세! 카카카카캉------! 쿠우우우------ 우우------! 천지간에 함몰할 듯한 굉음. 심혼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굉음이 울린 것은 귀를 찢는 듯한 금속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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