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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본 오늘의 인물과 역사 - 10/14 201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한 잔지바르와 합병하여 탄자니아를 건국한다. 니에레레는 사회주의로 나라를 다스렸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식민 지배자의 언어가 아닌, 탄자니아에서 널리 쓰이던 스와힐리어를 공용어로 지정하고 학교에서 교육시키도록 권장했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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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전쟁 대한연대기 20화 격화되는 전장 2017.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리지도 못하고 있는 사이에 시시각각 아르헨티나 외교부는 자국의 고립에 대해서 대처하지도 못하고 있으며, 소련은 현재까지 너무나도 멀리 떨어진데다가 무엇보다도 소련도 나설 형편이 되지 못하여 지금은 서방국가들로부터 고립되어져서 영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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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고선교회 2017년 7월 선교보고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금/ 탄자니아 헌금으로 유두고 30주년 기념 자동차 기증에 보탰습니다. ●30주년축하 공동식사/ 유두고30주년과 유두고주일교회10주년을 축하하며 이국희선생님은 봉사자들에게 식탁을 마련해 주셨고, 소망교회 디모데선교부에서 과일후식을, 유두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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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찌는 아프리카 여행기-탄자니아 201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냐고 탄자니아 사람들은 다 너처럼 하냐 하니까 그렇대. 아무튼 알겠다며 제 갈길을 감. 그러다 또 우리보고 어디서 왔녜. 일본? 중국? 이미 기분이 별로 안 좋았기 때문에 국적을 묻지 말라고 했다. 택시기사가 내려준 곳은 DURBAN HOTEL.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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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찌는 아프리카 여행 소소한 팁 201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서 지도 보고 걸어가는게 더 나음. 아니면 택시 타고 3-5파운드에 가도 뭐 상관은 없지만 반드시 목적지 위치 보여주면서 이곳에 내려달라고 확인 받도록. National bank of egypt 건물 1층(우리식으로는 2층)에 위치하고 있다. 100파운드,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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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탄자니아 잔지바르 - 잔지바르에서 201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진주라는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도착했다. 마지막 비행은 경비행기를 이용했는데, 낮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섬과 그 주변 바다는 정말 진주라 불릴만 하다. 얕은 바다부터 깊이를 가늠할 수조차 없는 곳까지 모두 옥빛뿐. 섬 주변의 새하얀 모래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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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16 - 탄자니아(잔지바르 파제 비치) 201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없이 또 차비를 내야했다. 칠백 원이면 잔지바르 피자 하나 먹는데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길 건너에는 작은...이곳에서 버스를 갈아타야한단다. Michamvi를 가는 버스 340번을 알려준다. 지도에서 보니 가는 길에 파제 해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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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주일 낮 공동 예배 (사순절 셋째 주일)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 지도를 따릅니다. (성령의 치유와 돌보심 안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새롭게 됨을 믿습니다.) 6. 이 땅의 생명을 사랑하며 평화의 일꾼으로 예수님의 선교에 동참합니다. (정직하고 따뜻하게 세상의 희망이 되며 끝까지 주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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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14 - 탄자니아(다르에스살람) 2017.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62년 잔지바르의 술탄에 의해 음지지마라는 마을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는데, 1887년 독일 동아프리카회사가 이곳에 철도역을...1891~1916)와 탕가니카의 수도(1916~64)였으며, 그 뒤 탄자니아의 수도가 되었다. 1974년 도도마(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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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Nairobi ĝis Bunda tra Mwanza, la 27an de dec. 2016 201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앱으로 지도에서 지나가는 길을 보면서 땅콩과 마실 거리를 즐긴다. 세렝게티를 지나던 비행기가 11시 20분 탄자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므완자 공항에 내릴 준비를 한다. 수많은 양철 지붕에서 되비치는 하얀 지붕들이 인상적이었고 큰 빅토리아 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