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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여행을 마치고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도 트빌리시 인으로 새롭게 설레임...시내 복판 한 가운데에서 강가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던 폭립과 와인에 취한 밤 이후..전쟁같았던 입실 라마다호텔숙박이...달동네 몇바퀴를 한시간이상 돌다보니..ㅋㅋㅋ 그저 웃ㅈㅣ요...ㅎㅎ 내일 아침 옷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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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게주르 회랑: 코카서스 남부 경제 협력 강화의 미래 기반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쿠-트빌리시-카스(BTK, Baku-Tbilisi-Kars) 철도선에 비해 수송 거리가 약 343km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5), 이에 따라 교역 효율성 향상과 양국 간 경제 관계 개선이라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는 잔게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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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온 조지아 뒷이야기.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ve트빌리시. 시티투어도 체력이 받쳐주어야 된다. 많은것을 보려면 발품도 많이든다. 다리힘 딸리면 의자만 찾게된다는 서글픈 일이다... 현지인 가이드 니키가 열심히 설명해주고... 25살의 학생 니키였다. 왼손에는 와인잔. 오른손에는 칼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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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과 아제르바이잔, 에너지, 물류 분야 협력 확대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날씨 상황이 이례적으로 악화되어 러시아 노보로시이스크 항구 시설이 손상된 영향으로 송유관이 파괴되었다고 설명했다. - 지속적으로 카스피해 송유관을 통한 석유 운송에 차질이 생기자 전문가들은 러시아 정부가 카스피해 송유관 운영을 고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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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지역별,월별 날씨와 강수량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빌리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최고온도 6 8 13 19 23 28 31 31 26 20 13 8 단위: 섭씨 최저온도 -2 -1 3 8 12 16 19 19 15 9 5 1 단위: 섭씨 강수량 20 25 30 53 78 76 45 48 37 39 30 22 단위: mm 강수일 3 4 5 7 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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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과 고원 사이를 수놓은 와인과 종교의 순례지 조지아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의 날씨는 수시로 변한다. 천변만화(千變萬化) 그 자체다. 장엄한 대자연의 풍광 속에 신화와 종교가 공존하는 곳. 조지아가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1000년 된 와인 저장소 땅에 묻은 항아리에 포도를 통째로 넣고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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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배낭 여행 (여행 묵상) - 조지아 / 환상의 풍경 '유타' 트래킹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들도 ‘트빌리시’에서 ‘카즈베기’로 올 때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금액이 없이 흥정을 해야 하고 인원이 많으면 1/N을 할 수 있기에 개인이 부담하는 금액이 그 만큼 줄어든다. 택시 말고는 함께 이동하는 ‘페키지’가 오전과 오후 하루에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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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배낭 여행 (여행 묵상) - 조지아 /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마을 '카즈베기'로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한다. 날씨가 좋지 않아 회색 빛이었던 하늘 대신 ‘쨍’한 파란 하늘이었다면 더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꼭 다시 한번 들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충분히 아름다웠다. 하지만 이 생각은 카즈베기에서 몇 일 보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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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여행 7 (조지아 5, 트빌리시 시내)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작 되었다고 한다. 트빌리시 대지진 때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와 가브리아제가 손수 제작한 타일로 꾸며진 시계탑에서는 매일...있는 재래 시장. 직접 만들어 파는 각종 빵들이 맛있어 보이고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활기가 넘친다. 날씨가 더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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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여행 4 (조지아 2, 카즈베기)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폭의 그림 같다. 트빌리시에서 카즈베기로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 들릴 겸 내린 곳이다. 카즈베기에서 일박한 후 고리로 갈 때, 다시 보게 된 진발리 호수는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에메랄드 빛깔이 더욱 아름답다. 라시아 군사도로(Russian Mili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