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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으면 되는데 자꾸만 뭘 그렇게 할라 그래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호가🎬 (녹녹) 안녕하세요, 풍연 공식 씨네필 박무현입니다. 씨네필은 대충 영화광이라는 뜻입니다. 최근에는 스필버그의 <파벨만스> 보고 왔어요. 영화 좋아하실 분들이라면 싫어할 수 없읍니다. 보고 오시면 커피 사드리면서 4시간 토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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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평균의 지평선 너머에 있다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 평균의 지평선 너머에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3.04.07 00:47 지면보기 권석천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파벨만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다. 이 영화는 기승전결도, 클라이맥스도, 이렇다 할 반전도 없다. 그렇다고 기막힌 성공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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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만스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요합니다. 버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그래도 가장 바람직한 것은 끝까지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영화 ‘파벨만스’(Fabelmans)를 보았습니다. 참고로 ‘Fabelmans’는 가족의 성이면서 독일어로 동화란 의미의 Fabel과 사람(Ma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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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오실까?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 : 8) <파벨만스> ‘저 그림에서 지평선이 어디에 있는가?’ 사무실 벽에는 사진과 그림들이 붙어 있습니다. 노장 감독은 한참 젊은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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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로 파벨만스 예매함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봅니다 다음주에 개봉하는거 많아서 볼수있는건 다 봐놔야 하는데 불멸의여자 연짱으로 보고싶은데 파벨만스랑 시간대가 너무 안맞네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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