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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팔척 귀신이 옆구리를 찔러서 아파.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겠지만. "에구.. 울 꼴뚜기 옆구리가 아파? 흐음..어떻게 아픈데?" "쿡쿡 찌르듯이 쑤셔" "누가 쑤시는것 같은데?" "팔척 귀신이 쑤시는것 같아. 팔다리가 기다란.. 게임에 나오는 귀신인데 아파.." 헉... 이건 또 무슨.. 귀신 이야기가 나오니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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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애기무당 이야기 201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 귀신 이야기를 기다리시는 분이나, 전편을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예전 글을 끌어왔습니다. 벌써 10여년 전의 일이다. 지금은 대전에서 살고 있지만 사실 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부산에서 나왔다. 부산사는 사람들은 알테지만 부산이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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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의 괴물들 1~20 2015.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타팔부중"의 인도 용과 황룡의 모양은 전혀 다른 듯 합니다. 한편, 음양오행의 의미를 따져서, 황색을 띈 용을 위엄이나 승리의 상징으로 여겨서 군사상의 표식으로 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풍습은 조선때까지 이어 집니다. 보기엔 멋지지만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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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딸과 아들인 당신은 You are Love!!! 이어요 (9/14/15) 201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귀신 이야기를 듣고 자꾸 그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해요? 마지막때에 죽는다니깐요 세상 것이 얼마나 즐거운데 얼마나 파워풀한데요 우리가 이제껏 세상을 딛고 살아 왔기 때문에 영혼과 육이 세상것에 속해 있었어 그것을 없애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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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친구랑 한 귀신이야기. 2015.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로 척 붙어서 데굴데굴 굴러오더란다. 친구 : 으엑..... 나 : 여자애는 그대로 기절하고 다음 날 부모님 걱정을 잔뜩 받으면서 깼다더라. 여자애가 본 걸 말하는데 가족들이 갑자기 그런 걸 믿을 리가 있나. 여자애는 무서워서 못살겠다면서 엉엉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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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 이야기 201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일이있어도 집에 못보낸다고 하였다.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것일까...?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그저 팔척귀신 에게 홀린것 뿐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에게 팔척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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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잃은 것들|김경선 201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귀신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무서움을 느끼고 혐오스러운 동물이라든가 여러 두려움의 대상이 나이나 시기에 따라 변화가 되었겠지만 지금에 와서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만큼 인간관계 유지가 어렵기도 하겠지만 자신의 유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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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에서 생긴 일 - 1, 2, 3 (완) 201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귀신 이야기 까지 흘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웃기는 얘기를 해줘서 둘이 깔깔 대면서 얘기를 시작 했는데 얘기가...점점 저도 기분이 이상해 지더군요. 한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빨이 저한테 팔베게를 해달라 그러 더군요.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