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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니 #70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푹 잔 것 같아서 다행이다 ~ 생각했어 ( • - < ) 내일도 출근하는 유차니 .. 파이팅임니다👊🏻 아니 나 오늘 오전운동 있다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버스 타러 갔거든 ?! 긍데 운동 취소 톡 왔ㅇ ㅓ .. 결국 다시 터벅터벅 집에 들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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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종왕기(天峰鍾王氣) 第 三 卷 第 二 章 1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다행이니..." "처제를 두고 간단 말입니까? 후후! 꽁지 빠진 수탉 같으니라 구." 이때였다. 보다 못한 학구가 윤명이 숨어 있던 풀숲에서 지게 하나를 찾 아 들어올렸다. 나무로 얽기설기 만든 지게에는 땔감으로 씀직 한 장작들이 수북히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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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빼빼로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 푹 자고 가고, 밥은 너무 많이 먹고 가면 문제 풀다가 화장실 가고 싶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먹깅. 저는 잠을 쪼끔 덜 자고 가서 1교시 국어 시간 때 좀 졸렸어요. 그래서 시작 전에 졸음껌 먹고 난리를 침. 심지어 난방도 너무 따뜻해서 잠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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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잃어버린 너(1권) 4. 유학과 비보 2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를 푹 떨구고 있었다. "어느 정도에요?" "심하대요. 아주 많이. 들어갑시다." 그가 뒤돌아 서려고 하는데 내가 불렀다. "종환씨, 나 물어볼 게 있어요. 미안해요." "말해봐요." "오빠가 그렇게 많이 다쳤대요? 의식은 있대요? 종환씨, 그 사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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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진도길(인천광역시 중구)에서부터 마시란로(인천광역시 중구)를 걸으며, 일출을 보고 커피를 마시며 마시랑해변을 감상해보자.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었으니 다행이었다. 마시란로를 걸으며 경험한 사실은 마시안해변 풍경을 조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음식점이나 커피전문점 내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인데, 이 해변 주변은 공유수면매립으로 대부분은 이미 사유지가 되어서다. 그렇다고 전혀 마시안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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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여아/3살추정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무인도 아이가 문명사회 도시로 온 모습 보는 거 같았어요. 처음 데려오기 전에 물고 찢고 좋아한다 해서 걱정했는데 전혀 없어요. 휴지를 줘도 신경 안 씀. 바닥에 뭐가 굴러다녀도 신경 안 씀. 보금자리에 이상한 물건이 있어도 피해서 앉거나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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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아직도 기다리라 기다리라 카고! - 통영시 연화도, 우도 한바퀴 그리고 연화봉(215.1)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다가 푹새되가 오랫만에 드림산악회를 따라간다!~ 연화도야 13~4년전, 하루에 연화도,욕지도 2개의 섬을 간다 카는걸 산악회마다 경쟁적으로 올리논 적이 있었는데 그때 모 가이드산악회를 따라갔지 싶은데 정확한 산악회 이름을 모리겠다!~ 2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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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김서방님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다행이야 밥도 약도 잘 챙겨먹고 치료 잘 받아서 더 건강하게 회복 잘 할거라 믿어요 푹 쉬구 잘 회복해죠 튼튼한 우리 베이비 관절염도 빨리 낫길 ㅠ 더 아프지 않길 우리 자주 보기로 했잖나 베이비가 나한테 잘가라고 했잖아 나는 그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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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항해 1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푹 잠 들기도 한다. 수에즈와 홍해 국제 커리도어 같은 복잡한 구간을 빼고는 바다에서 거의 다른 배를 보지 못한다. 레이더 검색구간을 24마일로 해놓고, 레이더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잠깐씩 잠드는 거다. 물론 가드 존을 설정해, 가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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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안싸우면 다행이야 121회 미리보기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지 위한 종민 X 빽가의 내손내잡 한상! 코요태의 무인도 모닝! "아침 걸러서 신지 아프면 안 돼!" 종민 X 빽가 성화에 못 이겨...주워!" 신지 호령에 맞춰 내손내잡 시작! 돌 틈(?)으로 푹~ 빠져들게 한 해산물의 정체는?! "우린 코.요.태!" 이래 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