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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1 나단 선지자 - 회개의 영에 대해 / 한성진 목사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너의 모습이다 바로 여기서 회개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히4:12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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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장 수도(首都)를 옮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로 말씀을 이어 나가시기 시작하셨다. 박곡기(朴谷記) 余於物 無所好 非直無好 以無能也 惟愛溪澗 樂丘壑之性 至老而不小衰 歲辛丑春 有爲神農行者 來余曰 仙槎有一谷 名曰朴 頗寬閒可耕 子盍觀諸 余欣然從之遊 舊有朱姓者居之 余問於客曰 谷名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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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아는것'과 '자기평가'는 다르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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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vs 희망환전소/겔 8:14-18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고 살았고 번제단에서 번제를 드리고 이제 서쪽에 있는 지성소를 향하여 경배하려는 모든 유다백성들 선민들에게 이 세상에서의 희망의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 있었다는 것이에요. 동쪽에서 뜨는 해를 향하여 경배했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밝은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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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30.주일말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셨다. 야곱은 옛 사람의 이름이요, 이스라엘은 새 사람의 이름이다. 야곱이 야곱의 이름으로 살 때는 육의 소욕을 따라 살았고, 야곱이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살 때는 영의 소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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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론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을 살았고 사람들에 의해 순교하셨다고 생각할 수는 있을지언정, 그분께서 왜 그렇게 돌아가셔야 했는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사 53:2). 외부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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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수) 예수님의 침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하소연하곤 합니다. 하나님! 정말 저를 아십니까? 저의 처지와 형편을 왜 돌아보지 않으십니까? 정말 저희의 아픔과 눈물을 아십니까? 주님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처지와 형편을 안다. 내가 사람이 되어 33년반 너희와 함께 살았고 성령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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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곁에 있어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결코 홀로서기를 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성부 하나님과 함께 일하셨습니다. 함께 세상을 창조하시고 함께 우리를 돌보시고 성부 하나님과 함께 구원 사역을 이루기 위해서 역할분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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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세워 빛이 되게 하리니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아야 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대로 그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주여, 내가 그와 같은 삶을 살기 원하오니 나의 삶을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고, 내 가족을 위해 살았지만, 이제 이후로는 내 이웃에게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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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음성을 듣는 교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살았고, 어떤 상처가 있고,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유일한 구세주가 되시기 때문에 예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