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듣는 사람 행하는 사람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면서,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쳤다. 예수께서는 당신만이 아니라 당신의 사역에 제자들을 불러 파송하셨습니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
[약력] 김종수 목사님 걸어오신 길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년 하늘샘교회 2011년 12월~ 현재 목포산돌교회 담임목사 2023년 6월 28일 오전 11시 43분 향년 67세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심 교회활동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구역공과집필위원장(현재) -고시위원회 위원(2020년 9월~ 현재) -말씀과 삶 집필위원장...
-
23년 8월 20일 대간20차 대미산~포암산~하늘재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천리 마을에 음영을 내린 주흘산도 바라다 보인다. 대미산 산을 따라 이리 저리 돌아 오르고 내리며 땀을 닦고 멀리 산을 바라보며 발길을 옮겨 산을 찾는 산사람, 어느 산이 좋고 나쁘고는 말할 수는 없으나 대미산의 넉넉한 품 속과 정상의 전망은...
-
용인기흥구 반값아파트경매 동백동 동원마을 동원로얄듀크 44평형 3차매각 재진행▶2022타경1113 어정역, 신동백서해그랑블 인근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원마을 동원로얄듀크아파트는 용인에버라인 어정역 이용이 편리하며, 전체 477가구이고, 2007년 7월에 준공 된 아파트입니다. 물건은 지상 18층 중 6층에 해당되며, 내부는 방4, 욕실2 등의 구조입니다. 아파트 설비내역은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
-
백두대간 12번째(작은차갓재에서 이화령까지) 이런 저런 추억과 생각이 교차했던 하루(비싼 통행세 내고 본 멋진 월악의 그림들)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마을 뒤로 운달산으로 이어진다 뒤.오른쪽 바위가 성주봉이다 지나온 길 주흘산이다 *** 이조망처에서 조금더 가다가 국공들을 만났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딱지 한장을 받고 어렵게 계속 진행을 할수있었다 생태보전에 관계자등 10명정도를 두번에...
-
백두대간 월악산과 소백산권역 종주 2일차, 2023년 5월 25일 (하늘재 ~ 작은차갓재)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53) – 작은차갓재(18:16) ○ 산행정보 식수위치 • 하늘샘- 하늘재에서 약 10분거리 • 눈물샘- 대미산 지나서 우측 70m...작은차갓재 좌측 약330m 계곡수 • 작은차갓재 우측(안생달 마을) 약700m 계곡수 숙박 및 식당(휴게소). 마트(시장) 및 교통...
-
화성시 향남읍 반값아파트경매 향남시범살구꽃마을 한일베라체 45평형 3차매각▶2022타경73651 향남역, 향남시범제일오투그란데 인근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구꽃마을 한일베라체는 향남역 예정지, 향남환승터미널과 인접한 지역의 아파트로서, 전체 478가구이고, 2008년 9월에 준공 된 아파트입니다. 물건은 지상 20층 중 13층에 해당되며, 내부는 방4, 욕실2 등의 구조입니다. 아파트 설비내역은 위생설비...
-
아브라함을 본받아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렀다가 마을 사람들에게 지나간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40년 전 신방을 차렸던 그 집에 들러 방을 살펴보니 신방 문지방 돌쩌귀에 걸려 찢긴 신랑의 바지 조각이 보였습니다. 그 찢어진 바지 조각을 본 순간...
-
‘23년 "핫한영월" 먼저 살아보기 참가자[3기] 모집공고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실길 6-3 2인실 최대 2팀 배정 (개별숙소) 황금마차마을 영월군 북면 마차중앙1길 45 2인실 1팀 배정 하늘샘마을 영월군 북면 하늘샘 1길 42 2인실 최대 2팀 배정 (개별숙소) 요선마을 영월군 무릉도원면 명마동길 44-37 2인실 최대 2팀 배정 (개별숙소...
-
포함산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마을에 8,49분 산행 시작! 저 멀리 총무님이 선두로 가고있습니다. 찔레꽃 향기가 좋은 아침 입니다. 능선에 도착! 부리기재 암릉구간~~~~조심스럽게! 멋장이 회장님! 꼭두바위봉! 그로부터 한참을 걸어 점심을 먹고 ~~~ ㅎㅎ 게눈 감추듯 다 비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