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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70s] 10 201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매 하입시데이. 갱찰처 가서 쪼께 함봐야 쓰겄는데예? 더미, 빈을 바라본다. 빈, 모른 척 시선을 쓱- 돌린다. 더미, 오경사 한번 보고, 빈 한번 보고... 자기도 모르게 주먹을 꼭 쥔다. 씬67 진도 경찰서 앞 더미와 매표소 여직원, 파출소 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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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팀오니가케 정출 (10연꽝을 기록하며......) 201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쏨뱅이 새끼2 ㅠㅠ 왠지 불안한 이기분~~~ 뱃살행님께서 준비해주신 라면입니다. 제가 해드리지 못해서 지송합니다. 담에는 제가꼭 맛난 라면 끓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형님 사랑합니데이 요렇게 라면과 김밥으로 아침을 먹고 다시금 열심히 쪼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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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 경숙아버지 - 김혜정 201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껍데이 새끼들아. 신식핵교? 니 사는게 구식인데 신식핵교가서 뭐할라고?(나간다)아베: 내는 학교 싫어요! 꿈 좋았는데. 물어내라 내 꿈, 씨이 좋았는데!할베: 뭔 꿈? 니는 시방 잠이 오나? 뭐가 좋았는데아베: 말하믄 아베가 아는교?할베: 뻔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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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 시대 : 범죄와의 전쟁(최민식, 하정우 주연) ③- 살아있는 한국형 누와르 (BGM 자동재생) 201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하입시다. 허허허헣" 익현에게 인사를 건내는 꼬봉들 쫄은 허사장과는 달리 익현은 당연하단 듯이 "마. 일들 봐라." 거들먹은 필ㅋ수ㅋ템ㅋ 잔뜩 쫄은 허사장이 누구냐고 묻자 허세 잔뜩 들어간 목소리로 "그냥 이래저래 심부름 좀 시키는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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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여가수 - 4, 5, 6 (완) 201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새끼" 그러다 잠이 확 깼습니다. 침대에 앉아 있다 화들짝 잠이 깻어요, 마치 경련이 와서 잠이 깨는 것 처럼 말이죠. 이게 꿈인지 뭔지 너무 생생해서 한동안 멍하게 침대에 앉아 있다가 어머니방 으로 들어가 외할머니가 말씀 하신 문갑의 서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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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사병 201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보새끼 잠자는데 와 지랄이고 미칬나!" 나는 혼란스러운 틈을 타 뒷산으로 도망을 쳤다. 그리고는 정신을 제대로 차렸을 때, 부리나캐 달려가 집으로 향했다. 다행히도 은주는 그대로였다. 반점의 진행도 그대로였다. "아… 다행이다." 무언가 꺼림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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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꾸라꾸 침대랑 교환하입시다.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감 있습니다. 공장 휴게실에서 직원들 낮잠용으로 사용하던거 새끼염소랑 교환하입시다. 암놈이던 숫놈이던 상관없습니다. 그냥 키워 보고싶어서리.. 여긴 하동입니다. 금액적으로 손해본다면 적당한 흥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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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The War Of Flower, 2006) 5화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하입시다. 우리도 딸린 식구가 여섯이라.. 좀 봐주이소~ 정마담한테 안부좀 전해주소" 하며 고니 주머니에 돈을 챙겨주고.. "연습좀 더 하세요" "정마담 코풀어주는애야? 조심해! 이 바닥 겸손해야된다!!!!" "그렇게 사쇼 평생ㅋ" 역시 제대로 약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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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강 응화비진분-마지막 201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록 하입시다.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한량없는 아승지세계의 가득한 칠보를 가지고 보시에 썼더라도 혹 어떤 선남자선여인으로 보살심을 일으킨 자가 이 경을 지니고서 혹은 사구게 만이라도 받아 지니어 읽고 외워서, 남을 위해 설해준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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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건사고가 이렇게 많은 나라가 있어~ 201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네들은 뭘하고 있는지... 좀, 웃을일들, 기쁜일들 없나싶네요~ 우리님들 세상은 이래도 우리는 즐거운일있으면 함께 하입시다~ 뭐, 이런, 우리집에 고슴도치가 새끼를 낳았어요~ㅎㅎ 다들 맛점하시고요, 오늘오후부터 비가 온다네요~ 조심하입시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