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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4/4)』 2024년 03월 4주차(326회)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 내일을 살도록 해야 합니다. 하루를 살고, 생각을 정리하고, 철학적 원칙을 적용해서 다시 하루를 사는 것이야말로 철학적 삶입니다. 결국 행복한 삶은 철학적 삶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생각하고 자기 다운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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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라이딩 후기 글...(12년전/1박 2일)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란관까지 한걸음에 달려올 수 있었고 목란관에서 비빔밥을 시켜 식사할 때 녹두전과 만두가 나오 길래 나는 (근엄한 목소리로)저희 비빔밥 시켰는데요. 잘못 배달된 것 아님니까 ? 목란관 여성안내원 : (입가에 미소지으며) 썬쌩님.! 이 거 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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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사무엘상(20~22장) 묵상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울과 함께하셨듯 다윗과 함께 하실 것임을 믿는다. 그리고는 다윗의 집과 영원한 언약을 맺는다. 죽음과의 거리가 한걸음뿐이라 느끼고 있는 다윗에게 있어 요나단의 이러한 다윗에 대한 신뢰의 말은 그로 하여금 보이지 않는 내일을 향해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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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 실기시험 기출 (12회~15회)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제가 내일까지라 오늘 안에 단번에 해치우겠다. 7.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청각 정보가 소중하다면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시각 정보가 소중하다. 8. 수어 "병"과 "맞다"는 수형, 수향, 수동은 같으나 수위가 다르다. 9. 2018년도 최저 임금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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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20).볼리비아(3) 안데스 산맥을 넘어서 아마존으로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로이코로 향해 가는데 내리막길 까지는 아스팔트 길이였으나 산 중턱에 있는 꼬로이꼬로 가는 길은 아스팔트가 되어 있지 않아서 꼬불꼬불한 길을 정신없이 올라가는데 겨우 차가 한 대가 지나갈 만한 그런 길을 버스도 다니고 있다. 라파즈에서 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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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늘 변함없이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의 시간을 꾹 참고 견뎌야 했습니다. 만일 지금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면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마음이 흐트러지면 그꿈...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십시오. 그러면 내일에는 한걸음 더 진보합니다.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바로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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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산 해인사 주련)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을 향해 찾는구나 6. 海印寺 應眞殿 柱聯 : (해인사 응진전 주련) 閒情一鉢囊 (한정일발낭) 한가로운 마음 바랑 속에 담아 두고 林鳥來相悅 (임조래상열) 날아드는 숲속 새와 함께 선열禪悅을 서로 나눈다 諸天影裏鐘 (제천영리종) 종소리에 모든 천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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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5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을 한걸음 내딪었다. 그러자 마이샤의 옆에서 얼음덩어리 두개가 생기더니 란 티스를 향해 날아왔다. 란티스는 의외의 공격에도 침착하게 먼저 날아오는 얼음덩어리를 창을 휘둘러 부숴버 리고 창의 반대편을 돌려 나머지 얼음도 부숴버렸다. 마이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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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왕유고(毒王遺稿) 第 九 章 1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미였다. 내일 새벽, 약재상들에게 전구 되고 점심 무렵이면 각 의원(醫院)에 배달되리라. 눈에 익은 전구자들이 약초를 점검하고 있었다. 약초를 모르는 의원은 없다. 때문에 건조 상태나 품질을 정확 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받을수 있는 최고의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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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의 초상(제임스 조이스)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께선 내일도 오셔서 다시 매질을 하시겠다고 하셨는걸요. 알았다. 교장이 말했다. 잘못 알고 그러시는 거니까, 내가 돌란 신부님께 직접 말하도록 하지. 이제 되었니? 스티븐은 눈물이 눈을 적시는 것을 느끼며 중얼댔다. 네, 교장 선생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