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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5차) 240525 금정산 원효봉 후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효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이기대로 향했어야 하는데, 두가족밖에 없어서 가까운데로~ 이기대는 다음에 다른가족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이경진 지부장님, 주원, 제이와 함께~ 넷밖에 없어서 간단히 셀카로 찍어봤는데.. 발로 찍은듯한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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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ABC) 트래킹 후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다녀왔습니다. (24.5/15 - 5/25) 마음속 가고 싶었던 곳으로 딸내미 제안에 갔지만 잘 갔다는 생각듭니다. 내가 딸을 도와줄...준 것 같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가자는 딸의 제안에 처음에는 한번 해본 소리겠지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딸은 진지했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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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7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도 40%대 밤(9시) 습도 60%대 작은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정도의 건들바람이 곁에 머뭅니다 대기질 공기 상태는 좋음 수준을 유지합니다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음을 조장하는 한 주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개인적으로, 5월의 마지막 주말을 우리나라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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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짜리 출정은 항상 아쉬움을 남긴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한번의 2박짜리 일정이였습니다 ㅎㅎ 1월-8월초까지 쌓은 스톡으로 베트남 여행도 잘 다녀오고 여행가서 40장정도는 바꿔쓴것같네요. 덕분에 지갑은 홀쭉해지고 12월 10일날 2박으로 갔습지요. 첫날 먼저 가있던 친구와 만나 점심도 먹고 딱히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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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독서일지 (24.05.04~05.24) - (2)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지 40일만 일하며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날품팔이 노동자의 일과는 해가 저물면 끝난다. 그때부터는 노동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이 선택한 일에 자유롭게 몰두할 수 있다. 반면에 그의 고용주는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느라 일 년 열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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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 날 》 엡 5:22~33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랏을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조금 망설였습니다. ‘제가 전립선암 환자인데 해외여행이 가능할까?’ 비행기 타기 전에 “암 환자는 탑승할 수 없습니다.”라고 거부당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때는 주변에 물어보는 것이 상책입니다. 친구 목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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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실크 100 다녀왔습니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도를 다녀왔습니다.. 웬종일 비맞고 18키로 걷고왔네요..ㅠㅠ 실크는 다시가고싶고 혼자서는 못가겠고, 고민끝에 달마고도 같이 가자고 했던 지인에게 한마디 슬쩍 던져봅니다.. 달마고도 갈테니~ 실크 지원좀 해주믄 안돼? 라고 했더니, 선뜻 해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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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 목사님! 저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래서 한번 가까이서 뵙기를 원했습니다.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는...하는 말이 “제가 얼마 전에 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40일 금식기도를 하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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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 품꾼의 비유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뵈러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나선 길은 길 막힘도 없이 시원하게 뚫려있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교수님을 향한 존경심을...슬픔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욱 컸습니다. 교수님 중에 한 분이 대표로 기도하시는데 왠지 눈물이 나왔지만 잘 참아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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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로의 초대(2250.2024.5.19) 엡5:28-33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40분정도 달려서 야경구경을 하게 만든 계곡에 가서 야경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셋째날 아침에 일찍이 두만강을 가지 않고 북파로 다시 올라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바람이 잔잔해지고 오전10시30분 되면 길이 열린다는 정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