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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눈 더 곱게 씻으시오 많이 웃고 많이 소곤거리다 혹시라도 그리운 생각 들거들랑 남쪽 바람소리 귀 기울여보시오 해랑사 해랑사 애닯게 속삭일 터이니 이제 곧 무탈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그 먼 나라에서도 가슴 속에만 꼭꼭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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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티의 보물, 루비만을 위한 편지 🎁დ #7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고 있어 내 2022년의 마무리도 2023년의 시작도 서우빈이 랑 함께 해서 너무 영광이야 ㅎㅎ 많이 많이 보고싶었어 해랑사 ~~ ㅋㅋㅋㅋ 사랑해 앞글자만 읽어봐 오늘은 역대급으로 긴 편지인 것 같은데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고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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셂랑스러운 박세림만을 위한 편지 🐽ෆ⸒ #2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분림보 ..? 사랑해 ㅋㅋㅋㅋ 너무 뜬금 없지만 사랑해 2023년도 박세림이 랑 같이 보낼래 거절은 없습니다 . 아시겠죠 >< 해랑사 ~ ㅋㅋㅋ 사랑해 앞글자만 읽어봐 림은 너무 어려웠어 ,, 나 림보 안해 진심이야 저거 아니야 ,, 림보 안한다고 ㅠㅠ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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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167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는 그럴 만한 존재니까!! 오늘 재미없었더라도 내일은 꼭 재밌는 할 가 될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게!!…할..수..있을..걸…?ㅎㅎㅎ 오늘도 수고 많았고 남은 시간 에릭오빠 축하 내 몫까지 해줘!! 오늘도 해랑사❤️❤️❤️ “덥즈는 나의 행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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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나오면 더더더 반갑달까!!?? 오늘은 크리스마씨를 들었는데 앞으로도 덥즈 노래가 더 많이 울려퍼지면 좋겠다 ㅎㅎ 요새 많이 바빠서 피곤하겠지만 몸 잘 챙기면서 준비하고, 또 사기도 가득가득 채우는 사랑도 많이 받아가는 연말 보내길❤️🔥 하트해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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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더보이즈 ❤️💚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de beside so we could pass it together to another happiness❤️ 화이팅하자~ another happiness & our goals are waiting for us~~~~~ 해랑사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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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차 2023년 01월 03일 태백산 (1567m)신년산행 예약접수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 조만운 : ***-****-**** 바람 김금순 류범열 1 김정순 2 심금순 3 앵무새 4 장미 5 김희천 6 박순옥 7 해랑사 8 해랑사 9 김선옥 10 해랑사 11 자올 12 순수 서울프라자 13 영운 14 영운 15 전형식 16 동백꽃 17 사이다톡 18 전인화 19 이미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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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하게?사랑해~~~~해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 요 말이 잘 안나와서 해랑사~~ 요래 말햇더니 어디 절이냐고 ㅋ 첫눈 내린 오늘.. 요래~요래~흔적을 남겼습니다 ㅎ 더 많이 내렸음 눈사람도 만드는 건데.. 내일은 다시 또 영하로 내려 간다네요. 울 님들~ 이불 꼭 덥고 꿀 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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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국대 신춘호 교수 [정한숙 소설 연구-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상승의 미학 ], 서연비람 신서 3 출간 예정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문학』 21, 1956. 9 〃 절영도 《부산일보》, 1957. 3. ∼7. 27 장편 암흑의 계절 『문학예술』 23∼28, 1957. 3∼8 〃 해랑사의 경사 『사상계』 44, 1957. 3 〃 청상시대 『자유문학』 4, 1957. 6 〃 고원의 비련 《평화신문》, 1957. 6. 17∼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