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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월 부울대 장산 산행 201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며 해운대 8경에 속한다고 한다. 이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쉬엄쉬엄 정담을 나누며 ‘섬진강’이란 식당으로 갔다...축인 후 떡 벌어지게 차례진 상에 재첩국과 갖은 양념이 담뿍 베인 커다란 무우가 더 맛있는 고등어찜이 밥과 함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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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거림~세석~장터목~중산리 201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미 대장'의 '도와주세요'라고 요청했기에 이리 저리 쑤시고 돌아댕긴다...않그래도 정황상 아마 그랬을것 같다만~ *** 사진은 전부 퍼 왔습니다... 내는 그리 찍을시간도 엄꼬 // 하산길에서는 운동량이 많지 않기때문에 상의 반팔위에 젖은상태지만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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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1월11일,,,'지리산' 거림~세석~장터목~(중탈)천왕봉~중산리 201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대장님'도 한해동안 억쑤로 수고했다고 해야되지 않겠나~~~나만 그렁가? 부족하면 더 노력해야되고 넘치면 나누면 되고. 산이랑 일상이랑은 분명히 '구별'되어야 되는거고 그러한 부분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나만 그렁가? *** 사진은 전부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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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네]님이 주최"'해운대 윤가네 신토불이' 초대번개"~감사합니다^^* 201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 윤가네 신토불이' 초대번개 항상 수육으로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달래주시던 블랙님께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사실은 5월 1일 제가 입원하는 날 이 곳 수육의 맛을 보았었지요. 얼마나 기가 막히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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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산행 / 봄의 전령사 6인 201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대장역을 맡으셔서 우리의 썰렁한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셨네요. 진구님이 자기 소개를 하고 홍일점인 게스트님이 어떻게 되느냐고 했더니 "전 해운대굽니다"라고 재미있게 받으시드이다.자상하신 진구님은 해운대구님이 심심치 않게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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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기 산악회 첫 걸음 후기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조대장 ㅋㅋㅋ 원상이 산악회장 하는 말을 들어보니 사전답사 몇번와서 중간중간 시간채크도하고 코스도 정하고 너무 신경만이 썻내 역시 회장 잘 시켰어 ㅎㅎㅎㅎㅎ 막걸리 집을 지나면서 예 전에 마누라랑 이 집에 왔었는데 이집 어르신이 입이 걸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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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9차 장산 후기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대장 : 부대장 ***-****-**** 교 통 편 : 갈때 온천장 지하철역4번출구 마을버스 6번, (하산 후 시내버스 이용 가능 43, 155, 44, 52) 10:30 반여1동 신동아 APT / 11:59 전망대 / 12:05 주능선 / 12:40 장산 정상석 / 13:00 점심(40분) /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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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장산나들이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해운대 신시가지와 달맞이언덕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저 멀리 푸른 기장 앞바다도 잘 보이네요.... 세 여인은 저마다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사진 밖에 있는 울 신랑... 하루 왠종일 찍사하느라 한장도 건진게 없네 그려.... 나라도 한 컷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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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걷는 삼포길...(10.1.31) 201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요~~ 해운대백사장이 끝나고 미포를 지나 달맞이 고개로 향한다. 길가의 동백들...수줍은 처녀의 볼 같다. 잠쉬 쉬어가자. 보약도 한잔 먹고, 귤도 까먹고... 우리네 인생도 오늘같은 쉼이 있어서 훨씬 여유롭다. 맛난 점심이다. 구덕포 산등성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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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점봉산에서 환상을 보았다...1 2009.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대장님이다....참~~이래서 사람 죄짓고는 못사는가 보다..^^ 산길은 그리 험하지 않고 적당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고 사람들이 그리 많이 찾지않는 곳이라 그런지 길 흔적도 흐려서 잠깐식 길을 살펴 가야했다. 눈이 왔다면 길을 찾기가 좀 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