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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수리산 매바위암장 등반 후기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ㄷㄷ 홍삼액이랑 멀티비타민도 먹고 출발했다. 근데도 한 번 핑 돈 거 보면.. 올라갈 때는 정말 주의하자 ~ 오늘도 남의 집 앞에서 한 장 어제 비가 와서 기온이 낮기도 했고, 무릎에 상처가 많이 나는 게 바지가 너무 얇아서 그런가? 싶어서 레깅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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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간증: 먼데이 도너츠 - “너 감사해라~”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시간이 되면 회사사람들과 함께 나가서 공원에서 운동삼아 걸었었어요~ 그날도 여느때처럼 걷고 있었구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너, 감사해라~” 그러니까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첫번째가 ‘감사하라~!’였어요. 물론 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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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겠다면서 뒤돌아선 홍삼먹는 민족은 어디?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싸다는 홍삼도 상비약 먹듯이 먹는 한국인들... 이쯤되면 외국인들은 혼란할듯도 싶습니다 나라마다 언어와 행동의 특성들이 있지만 한국인은 좀 이해하기 특이한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웃다가 옆사람을 마구팬다? 많은 외국인들이 당혹해 하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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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만히 본다면 반평생을 시아비타성(是我非他性) 다른 것을 헐뜯는 생각 논리로 지냈다 ㅋㅋ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소하고 시간 할애 받는 것이 얼마 안되선 그저 몇몇 선수들만 나와선 춤을추라 자리 제공 받고 나머지는 대기상태 언제 자신이 춤을출 기회를 가져볼지 기약 없는 것 여기 당하는 거다 아무리 돌아가면서 자리제공을 해준다해도 그렇게 춤추고 난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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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석 가족 24-5 “엄마, 고마워요..~”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관장, 홍삼이요..먹고 건강하시라고..” “아빠는 점심 드셨어요? “응~” “나는 막 도착해서 이제 먹으려고요!” “식사 맛있게 해, 경석아~” “네, 아빠도 운전 조심해서 하세요~” 함께 자리하지는 못했지만, 경석 씨는 아버님에 이어서 매형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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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기 7 / 여행에서 중요한 것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을 먹는 식당(Bistro Romain)으로 가서도 모두 시무룩해져서 맥을 놓고 앉아 있다. 메뉴는 채소, 돼지고기와 감자 그리고 후식으로 아주 단 케이크다. 주말이라선지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다. 나이가 든 사람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모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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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여행기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고 홍삼차에 녹차에 온수까지 물로 된 것들이 쭈욱 이어졌다. 광명항을 찾아서 얼마나 놀고 있을 때 공항에서 마을버스를 함께 타고 온 금슬좋은 부부가 뒤따라올라왔다. 그들과 덕담을 나누고 부탁하여 인증샷을 남기고 후사로 과자를 전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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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예비신자 교리교사회 첫 성지순례(대전교구 충남 보령 갈매못 성지)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시간 안내 및 홈페이지 - 주일: 오전 8시(본당 교중미사), 오전 11시 30분(순례미사) - 평일: 오전 11시 30분(월요일 제외) - 홈페이지: www.galmaemot.or.kr 천주교 대전교구 갈매못순교성지 충남 보령시 오천면 위치. 갈매못순교성지 소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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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 시창작범 27-시는 천 개, 만 개의 소리를 가지고 있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자 먹는 소리처럼 야경이 아름다운 아이펙은 더 이상 왕도 없고 대통령도 없습니다 미리 아셨는지요 미리 아셨겠지요 고양이를...펫 센터장과 귀여운 개가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평등의 시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혼술과 혼밥 이거 제대로 잘 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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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주 형성은 깨묵과 같은 거다 탄압 이론이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이나 시간등을 붙들어선 꽉 지지 눌러선 지금에 우주를 형성 시킨 거다 알갓어 배쟁이 큰무낭골 십리양지 말씀을 듣는 것이 깨우침에 도달하는 길 지극 당연 한 거다 일체 달콤한 기존의 학설 이념 사상 주장 등을 배척해서만이 병이 침투하지 않고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