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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용두봉. 와룡임도.청룡사. 용두공원(2024. 04. 14).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 30분 2014년 작업임도 시설(와룡지구 1.54km) 표지석. ▲ 와룡 윗담마을과 청룡사 아래의 맨발산책로 송림숲 조망. ▲ 임도 삼거리에서 아래로 진행. 위 임도는 개인사유지. ▲ 11시 41분 임도 위, 아래의 무성한 편백숲. ▼ ▲ 11시 46분 45번 팻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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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 훈련일지(비상갈매기)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쉬고 오늘은 회복주를 위해 헬스장으로 향한다 헬스장화로 새로 장만한 데상트 신발을 가지고... 10~11.1km/h(500이후 0.1...만족 총 10km 55'14" ============================================================= 4/3 15시 20분 오늘은 수요정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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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제천단양 산행기(둥지봉.옥순봉.구담봉)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고 싶었던곳, 그러나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을 또 그리워 하며 기다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들을 잊고 어울림 회원님들과 어울려 산과 강에서 바람을 맞이했고 또 한 밤에 밝은 달도 바라보았습니다. 그 분들도 저 보다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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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를 만나려고 덕룡산과 주작산으로...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만 가고... 더구나, 나처럼 암벽이 싫고, 진달래를 보러 온사람까지도, 무한정 기다려야만 했고... 해는 떠올라서, 서봉을 비추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동봉을 벗어나지 못해서, 짜증 정도가 아니라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그나마, 진달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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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대학교 복학생 썰.txt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가고 일병은 사지방못하고 그런게있어요.. 진짜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자유권이라그러나? 그런걸 막 제한하는데 진짜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권리를 못누리면서 산다는게 얼마나 비참한건지를 그떄느꼇어요." "자 자 그래 우리 고생했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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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응봉산, 설흘산 연계 산행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암봉과 암릉을 즐겼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을 쉬고 무박으로 21km를 달리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대안을 찾다가 발견한 게 설흘산이다. 설흘산 또한 언젠가는 가봐야 할 산 목록에 있기는 하나, 특별히 찾아서 오를 정도로 우선순위가 높았던 건 아니나, 다른 산이 눈에 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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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후기!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 20분 좀 넘어 도착했다오 김밥과 물 간식거리를 좀 사고 큐알 코드 찍고 출발할 때가 6시 40분이였소 출발할 때 찍은 사진인데 이렇게 높은 산은 처음인지라 긴장이 많이 되더오 초반에는 평탄하더오 앞으로의 힘듦 정도는 가늠도 못한 채로 올라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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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타이중 3박4일🇹🇼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쉬고나니까 11시길래 다시 심계신촌감 심계신촌 (소품샵, 기념품샵, 플리마켓, 카페 모인곳) 놀랍게도 심계신촌에서 찍은사진 이게 전부임;; 사람없는이유: 아침에찍음 ㅎ; 사람들 좀 잇엇고 여기저기 문도 열려잇길래 한 소품샵 들어감 심계신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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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타는 재미와 탁월한 조망의 경기 가평과 강원 홍천의 오지, 장락산부터 왕터산까지 달렸다.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서 쉬고 있던 두 명의 일행을 만나, 총 다섯이 같이 움직였다. 이후 우리보다 유일하게 앞서가던 일행도 합류해 총 여섯이 됐다. 깃대봉 정상, 진행 방향으로 조금 벗어난 암릉에서 점심을 먹고 있던 일행에게 앞에 누가 있는지 물었을 때,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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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정기 합평회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20분간의 화장을 하고 매일 출근길에 나선다. 스펑나무와 타 프롬사원/ 오수미 1)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 이처럼 신비스런 폐허가 있을까. 폐허와 나무뿌리가 뒤엉켜 자아낸 신비한 분위기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착각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