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성큼 다가온 2024학년도 수능, 내가 선택한 과목 응시자는 몇 명일까?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2023년도 수능과 비교했을 때 재학생 지원자 비율은 68.9%에서 64.7%로 감소한 반면, 졸업생 지원자의 비율은 28.0%에서...지기 때문에 나의 실력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선택과목 응시자 비율이죠. 내가 선택한 과목 응시자가 얼마나 되는지...
-
이쯤에서 되돌아본 수능의 추억, 그리고‥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전할 수 있게 되는 수준이 되면 영어로만 알려진 이 규정을 최초로 한국 내 응시에서 적용될 사례가 아마도 미래의 제가 되지...들 정도이니까요. (이것도 진짜로 적용된 사례가 한국 내 응시자에게 있었다면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알려주세요!) 그다음...
-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성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주식하는 한국인 → 1424만명. 지난해 연말 기준. 코로나 이전만 해도 600만명이 되지 않았지만 급격히 늘었다. 총 거래대금 기준 개인 비율 64%로 세계에시 가장 높은 비율이다. 미국, 일본의...
-
2023년11월1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역대 그 어느 해보다도 졸업생 응시자 수가 많은데요. 이른바 n수생 응시자가 많으면 최종 성적을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상위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국내 금값이 사상...
-
주지스님 면담,"불광사태 해결은 종무소에서,본인은 수행만"/수능기도 회향/선학보살 워크샵 외(11/12.법회장 현안보고)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 2023년 11월 12일 1. 머리말 마하반야바라밀 불광형제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법회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을 해주신 효림스님과 학업성취기도를 해주신 혜담스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
[2024 정시] 올해 수능 최저 충족 관건은 영어!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하며 응시자의 35.05%가 1등급 또는 2등급을 받았고, 실제 수능에서도 2023학년도에 26.50%, 2022학년도에 27.89%가 영어 1~2등급을 기록했다. 영어 난도의 상승은 수능최저 충족 비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진학닷컴에 9월 모의평가 성적을 입력한...
-
의대 못지않은 인기… 2024 치대 정시 미리보기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6명 2023 학년도 88명 152명 20명 260명 증감 - 6명 + 16명 - 4명 + 6명 서울대 : 교과평가+면접, 과탐Ⅱ 활용 변화 서울대를 제외한 10개 대학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서울대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교과평가를 실시해 지역균형전형의 경우 40...
-
올해 의대 정시 특징 및 변경사항 총정리!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44명 2023 549명 466명 142명 1,157명 증감 - 65명 + 32명 + 20명 - 13명 지역인재 선발 확대 지역인재 선발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다. 총 14개 대학에서 지역인재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동아대는 10명에서 14명, 조선대는 26명에서 32명...
-
2024학년도 수능일 일정과 고3 수능 이후 학사 운영 계획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경될 수 있음. 다. 오후 및 야간 면학 진행 20시 30분 - 주의사항 설명 및 물품 배부(교실) 21시 00분 - 기숙사 입실 21시 30분 - 점호 22시 00분 - 취침 2. 11/16(목) 수능 당일 아침 시간 내용 비고 06:00 ~ 06:50 기상 및 세면, 아침식사 후 교실로...
-
2023년10월23일(월) #【매일뉴스브리핑】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10월23일(월) #【매일뉴스브리핑】 ●尹-빈 살만 회담.. 중동 정세·경협 논의 ●북러, 밀착 행보 계속.. 김정은 "백년대계 구축" ●교육공무원 정신질환이 일반공무원의 무려 5배 수준 ●"지방의원, 조례 많이 발의할수록 재선·공천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