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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끝에 마음을 싣고 123 (고단자 심사 참관 후기) 200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관 후기 벌써 2단 심사를 본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다시 말해 곧 3단 심사를 봐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그런 나에게 이번의...큰 수확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느낀 장백 검법의 느낌은 쌍수 검법이나 예도 검법 그리고 본국 검법과는 사뭇 달랐다. 장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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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한번 더 올려 봐야쥡~!!^_____^; 이번에는 아리마편~(약간수정) 200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40대에는 김구선생처럼 나라 걱정하기 4. 50대에는 소파 방정환선생처럼 애들 을 가르치며 여생을..... 11.좋아하는 꽃 : 제비꽃....(군대에서 그녀에게 보내준 기억 때문에..) 12.좋아하는 노래 : Desperado, 리쳐드 막스 노래, 째즈(레이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