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닭고기 수프 1 201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9 카르페 디엠 74 고백 83 행복은 전염된다 89 특별한 치료 94 난 당신을 알아요 99 껴안는 판사 105 기적의 약 111 랍비와 마부 115 지금 그대로의 나 황금 부처 119 무덤 앞에서 123 진실만을 말할 것 125 대단한 꼬마 127 나는 나 129 5번가의 천사...
-
6월 30일 [지리산 구룡계곡 좌석표] 및 유의사항 201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을 먹기 때문에 도보 중 드실 행동식이나 간식을 준비 하시면 되구요 그리고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에 대비한 우의나 우산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리산 구룡계곡 우등버스 좌석배치도 운전석 출입구 1 2 3 완보 바다 4 5 6 귀한구슬 까르페디엠...
-
2018년 5월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에 초대합니다-! 201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닐우산 꾸미기 ·토이키링 만들기 • 참여 및 체험부스 - 우주를 줄게 (별자리 팔찌) - 온앤온 에코백 만들기 -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쓰기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호남대학교 (안전체험부스) - 청소년운영위원회 ·18세 참정권 찬반 투표 캠페인...
-
정지원의 일주일 보고서 - 3차 <주지도 받지도 말자/이번주 나의 키워드> 201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피하리라. - 중략 - 나는 지금까지 체온계와 보온물병, 우비, 우산 없이는 어느 곳에도 갈 수 없는 그런 무리 중의 하나였다...장비를 간편하게 갖추고 여행길에 나서리라. ⑪ 카르페 디엠 - 에머트 폭스는 말했다. “떨어야 한다면 떨면서라도 그렇게...
-
걸어서 가는 롯데 콘서트홀 201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우산이 없어도 지하쇼핑몰을 통해 끝까지 와서 건널목만 넘으면 집으로 올 수 있고, 편한 신발 끌고 매일 세계 유명 브랜드를 눈요기하다 보니 집사람 눈만 높아졌다. 아파트 옥상에서 바로 앞에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만끽하기도 했고, 123층...
-
비 오는 날에~ 201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rpe diem - 오늘을 충실히 잡아라. 엊그젠 목이 잠기는가 싶더니, 오늘은 훌쩍 훌쩍 콧물이 신호를 보낸디. 비도 오는데~~ 한동안 호된 '마음의 감기'로 나만의 세계에 빠져 지냈었다. 이제서야 마음의 감기를 잠재우고, 물 흐르듯~그냥 현실을 품고...
-
시, 도 지원도서(10월) 신청목록 올립니다. 201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3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다니카와 슌타로 천개의바람 1 12000 12000 134 운동이 최고야 이시즈 치히로, 야마무라 코지 천개의바람 1 9500 9500 135 웃는 고양이 에릭 바튀 문학동네어린이 1 9800 9800 136 임순례 감독의 동물과 행복한 세상 만들기...
-
나의 신학 입문과 그 지난한 과정 201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카르페 디엠을 가만히 읊조릴 뿐. 이것은 내 지난날을 반추하니 저절로 나오는 감사의 고백이며, 늦어진 신학생의 반성문이요 참회록이다. 이왕 사명을 받았다면 주님이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다른 길을 열 때까지는 직진으로 올곧게 나가야 하리라...
-
인간관계 달인이 되는 5 법칙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오르는 걸 보면서 우린 무더운 여름을 잊고 살았지요. ♥ 쉘부르의 우산 OST 그리고 해변의 여인 들으시면서 더위를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Carpe Diem ! https://youtu.be/mPBc1k7RTaA https://youtu.be/yQ2dGjmixfs https://youtu.be/9tdnDaPIrKg
-
화투, 비광속 우산 쓴 사람은 누구? 201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입니다. 우산을 쓰고 한참을 걷다가 그에게 큰 깨우침을 준 장면을 목격합니다. 개울이 빗물로 불어나 물살이 거셌는데 개구리 한 마리가 급류에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수양버들로 필사적으로 뛰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뛰어올랐다가 도로 떨어지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