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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크게 외치는 역사, 변화 성도의 사명, 선지서를 전하는 바울과 말세 증인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말기에 선지들이 받은 묵시의 말씀은 용서 없는 심판이 오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을 목적한 심판의 경고의 나팔이 되는 여호와의 쟁변인 것입니다. 사3:13과 41:1를 보아도 여호와의 변론이 있고서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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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심각해야/祈りは真剣に/Prayer Must Be Serious/祈禱者必須嚴肅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이 어느때에 이루어질지 모르고, 자기가 기도하면 이루어질지 모르더라도 기다리는 마음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기도를 해 놓고 다 잊어버리지요? 「아니요」 잊어버린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3차 7년노정에 대한 마지막 단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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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금요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just and the unjust, and to the final glory of the righteous. The order of thought in the mind of the angel would seem to have been this: he designed primarily to furnish to Daniel an assurance that deliverance would come ill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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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34:1-7 아세가와 라기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용하라는 뜻입니다. 우리도 죽어야 삽니다. 십자가를 수용해야 용서 받을 수 있고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 악행에 눈감으면서도 은총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피할 수 없지만 시드기야가 비참한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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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08. 태평양문명권의 도래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의 뜻의 발판이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25 바다는 무진장한 자원의 보고입니다. 바다가 부자라는 것입니다. 바다 이상의 부자가 없습니다. 미국에 있는 금은보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엄청난 자원이 바다에 매장돼 있습니다. 그 바다를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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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Tragedy of a city without righteous people, Jacob’s path to blessing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pproaching. Just as Lot’s wife looked after Sodom and Gomorrah and they were destroyed, if you love the city that will be destroyed on the day of judgment, it will be a participatory sin and you will die. Therefore, not to particip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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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쟁 명언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는 뜻으로, 위 이순신 장군의 경우처럼 절대적으로 불리한 전력으로도 승리를 끌어내는 데에는 지휘관의 지도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잘 지적한 명언입니다. 4. 황제를 꿈꾼 공화주의자, 시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시저가 갈리아(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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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3장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ingdom, just as my Father conferred one on me, 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30. so tha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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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윤석열에게 마침표를 찍을 트럼프의 부상. 좌파/우파 프레임 붕괴/중러 정상회담과 미국 일극체제의 종식 그리고 조선지지의 의미(펌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A7TlYECxlAU 재앙적 수해, 중국 남부 피해 확산 (KBS_364회_2024.07.13.방송) KBS 세계는지금 구독자 49만명 KBS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2.3만회 2일 전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국제시사 #세계는지금 ♦︎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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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365-2024년7월18일(목요일) - 신실한 신앙의 길에서 벗어난 사람의 비극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의 뜻을 온전히 알기 힘든데, 하물며 그분과 관계가 틀어져 있는 상태에서 자기 생각대로 복을 받아 내겠다는 것은 거의 신성 모독에 가깝다. 구원받았으니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생각만큼이나 위험하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