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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8]잠삼(岑參)-春夢(춘몽)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국정서를 생생하게 그려 당시(唐詩) 가운데서는 독자적인 지위를 차지한다. 그 집(集)을 《잠가주집(岑嘉州集)》이라 한 것도 마지막 벼슬이 가주(四川省樂山縣)의 자사(刺史)였기 때문이다. [출처] [고문진보]春夢(춘몽:봄꿈))-잠삼(岑參)|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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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6]李白(이백) 姑孰十詠(고숙십영) -10.天門山(천문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래)。 해신이 지나가니 사나운 바람 회오리치고 물결이 천문을 치니 돌벽이 열리네. 절강의 팔월인들 어찌 이러하리? 산만한 파도가 눈보라 치듯 밀려오네. [출처] [全唐詩(전당시)] 姑孰十詠(고숙십영) : 10.天門山(천문산) - 李白(이백)|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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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5]李白(이백) 姑孰十詠(고숙십영) -9.靈墟山(영허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swings81/223349667503 [全唐詩(전당시)] 懷仙歌(회선가) - 李白(이백) <신선을 그리워하는 노래> https://blog.naver.com/swings81/223347860838 [출처] [全唐詩(전당시)] 姑孰十詠(고숙십영) : 9.靈墟山(영허산) - 李白(이백)|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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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4]李白(이백)-姑孰十詠(고숙십영) :8.牛渚磯(우저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36684991 [고문진보]采石月贈郭功甫(채석월증곽공보) - 梅堯臣(매요신)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41086692 [출처] [全唐詩(전당시)] 姑孰十詠(고숙십영) : 8.牛渚磯(우저기) - 李白(이백)|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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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3]李白(이백)-姑孰十詠(고숙십영) :7.望夫山(망부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 [全唐詩(전당시)] 擬古十二首(의고12수) 제12수:去去復去去(거거부거거) - 李白(이백) https://blog.naver.com/swings81/223336955494 [출처] [全唐詩(전당시)] 姑孰十詠(고숙십영) : 7.望夫山(망부산) - 李白(이백)|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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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2]李白(이백)-姑孰十詠(고숙십영) :6.慈姥竹(자모죽:자모산의 대나무)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慈姥山)에 대나무가 자라나는 정경을 묘사하고 그 대나무가 품질이 좋아 우수한 피리를 만든다고 하였다. 또한 대나무처럼 곧은 마음을 가질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全唐詩(전당시)] 姑孰十詠(고숙십영) : 6.慈姥竹(자모죽) - 李白(이백)|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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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1]李白(이백)-姑孰十詠(고숙십영) : 5.桓公井(환공정)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司馬) 환온(桓溫)이 만든 우물인 환공정(桓公井)을 찾아가 버려져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맑고 깨끗한 우물의 정경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한 시이다. [출처] [全唐詩(전당시)] 姑孰十詠(고숙십영) : 5.桓公井(환공정) - 李白(이백)|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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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0]李白(이백)-姑孰十詠(고숙십영) : 4.陵歊臺(능효대)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宋 武帝) 가 노닐던 곳으로 이백이 능효대에 올라 광활한 경관의 모습에 감탄하며 세월이 너무 흘러 이끼로 인해 옛 비석을 읽을 수 없는 것을 한탄하였다. [출처] [全唐詩(전당시)] 姑孰十詠(고숙십영) : 4.陵歊臺(능효대) - 李白(이백)|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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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39]李白(이백)姑孰十詠(고숙십영)-3.謝公宅(사공택)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0927286195 [千家詩(천가시)/全唐詩(전당시)] 2-35.秋登宣城 謝脁北樓(추등선성 사조북루) - 李白(이백) https://blog.naver.com/swings81/221357438062 [출처] [全唐詩(전당시)] 姑孰十詠(고숙십영) : 3.謝公宅(사공택) - 李白(이백)|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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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38]李白(이백)姑孰十詠(고숙십영)-2.丹陽湖(단양호)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활하여 바람이 거세고 상인들이 배를 타고 들어올 정도이나 거북과 새들이 놀고 소녀가 연을 따는 정겨운 모습도 있다며 단양호의 풍광을 묘사하였다. [출처] [全唐詩(전당시)] 姑孰十詠(고숙십영) : 2.丹陽湖(단양호) - 李白(이백)|작성자 swings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