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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 해윤이의 에피소드 200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횟집앞에서 방뇨를 하셨는데...바지까지 다 젖으셨다. 선생님의 작아진모습에 가슴아팠고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더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다. 장명순 선생님께서는 아직 동해에 계신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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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뽑아 낙타눈썹 제조님의 프로필 100문답 200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가시고기, 음.. 국화꽃향기1편 등등.. 난 주로 비소설을 읽는뎁-_-;; 04. 좋아하는 날씨- 비온뒤 화창하게 개인 날씨..^^ 05. 좋아하는 연예인- 딱히 없다. 06.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겨울~ 07. 좋아하는 휴일- 평소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저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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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소를 다녀와서...아카화이팅!! 200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못하신 회원님들 후회하실거에여...(작업완료되면 사진으로 올려드릴께여..) 하여튼 김제를 거쳐 곰소를 지나 가시고기 횟집에서 반주와함께 담소를 나누고 김제로 출발 했습니다. 왜 김제로 갔냐하면 아가리 키를 맞추기 위해...그쪽에 아카복사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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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라도 보고 싶다! 200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용과 -> 횟집이나 매운탕집에서 자주보는 과 빠가사리, 송사리, 참다랑어(참치,참치,청새치,황새치) 도다리, 우럭, 놀래미, 광어, 쭈꾸미, 꼴뚜기, 새우(단새우, 크릴새우) 민물장어, 망둥어, 숭어, 송어, 망둥어, 도미, 갈치, 청어 꽃게, 메기, 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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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편지 18호* 200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야.......................가시고기. 이른 봄날 귓짝 할퀴는 칼바람 하얀 꽃잎 들쭉날쭉 홀아비 베잠방이 구멍 숭숭 봄 맞는 가슴 숭숭 시린것은 매 한가지 쭈삣 쭈삣 태백산 망경대 홀아비 바람들것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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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편지 18호* 200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야.......................가시고기. 이른 봄날 귓짝 할퀴는 칼바람 하얀 꽃잎 들쭉날쭉 홀아비 베잠방이 구멍 숭숭 봄 맞는 가슴 숭숭 시린것은 매 한가지 쭈삣 쭈삣 태백산 망경대 홀아비 바람들것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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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산다 #16>> 생선머리만 먹는 남자.. 200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 횟집' 이라는 곳.. 술이 한잔 두잔 오고가고.. 회도 먹은 후에.. 제일 나중에 매운탕이 나왔습니다. 횟거리 생선의 찌꺼기를 모아모아 얼큰하게 끊인 매운탕.. 술 한잔에 매운탕 국물을 정겹게 나눠 먹으며 분위기 좋은 회식자리의 마무리 종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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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200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산포 횟집 주방 일을 하게 되고, 은경은 죽산포의 중학교에 적을 두게 된다. 죽산포로 내려왔지만 다정다감했던 아버지의 죽음은 여전히 은경을 슬픔 속에 머무르게 한다. 어느날 바닷가에 나가 망연히 먼바다를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 있던 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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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200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시고기라는 소설, 백혈병 걸린 아들 병수발하는 아버지 얘기다 평소 나는 좋아한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누군가에게 해본적은 없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나의 베아트리체가 나타날때 결혼할것이다 아마 결혼을 못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