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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용서하여라 (루카 6,36-38) +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아는 사람은 역설적으로 행복한 사람이고 성숙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더 크게 느끼며, 체험한 그 사랑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 때문입니다. - 최정훈 바오로 신부(가톨릭대학교 성신 교정), 매일미사(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4.2.26 오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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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사순제2주일"모든이의 구원을 위하여 속죄제물이 되신 예수님"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야 하고, 그 길에서 상처 받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카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최정훈 신부님의 묵상글 인용) 이렇게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 주신 상처투성이의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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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마태 6,7-15) +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우리의 몫입니다. 이처럼 주님의 기도는 주님의 은총과 우리의 응답이 협력하는 삶, 청원과 의무가 신비롭게 일치하는 삶을 보여 줍니다. - 최정훈 바오로 신부(가톨릭대학교 성신 교정), 매일미사(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4.2.20 오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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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서울대교구내 성지순례 1차 - 천주교 성지순례(6~18)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금부 터 [순교사적지] 좌포도청 터 [순교사적지] 종로 성지 성당 [순례지] 노고산 성지 [성지] 가톨릭대학교 성신 교정 [순례지]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대강당) 혜화동 성당 혜화동성당 순례일 : 2024년 1월 21일 절두산 순교 성지 [성지] 한국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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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마태 25,31-46) +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가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면 좋겠습니다. 이때야말로 주님께 선물을 드리고 사랑을 표현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 최정훈 바오로 신부(가톨릭대학교 성신 교정), 매일미사(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4.2.19 오늘의 묵상글 ⓒ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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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마르 1,12-15) +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순 시기를 시작한 우리에게 많은 유혹이 덮쳐 올 것입니다. 이때 주님의 은총과 성인이 가르쳐 주신 방법들로 슬기롭게 이겨 내야 하겠습니다. - 최정훈 바오로 신부(가톨릭대학교 성신 교정), 매일미사(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4.2.18 오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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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카 5,27-32) +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저 우리를 고쳐 주시기만 하려고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도 하시려고 부르십니다. - 최정훈 바오로 신부(가톨릭대학교 성신 교정), 매일미사(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4.2.17 오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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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총과 자비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위하여 주님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광야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그분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 허규 베네딕토 신부 |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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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3 [사제인사] 서울대교구(2024년 2월)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2월) 발행일2024-02-18 [제3380호, 21면] ▲성사전담사제 배갑진(전농동 주임) ▲성사전담사제 이기락(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비상주 교수) ▲성사전담사제 박영식(반포4동 주임) ▲우면동 주임 백운철(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사전담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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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마르 8,11-13) +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징을 주지 않으시고 인내와 진정한 믿음을 가르치십니다. ‘그 뜻이 무엇인지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생각하시는’ 성모님의 인내를 기억합니다. - 최정훈 바오로 신부(가톨릭대학교 성신 교정), 매일미사(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4.2.12 오늘의 묵상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