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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20090113 -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 202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오늘은 충남에서 왔습니다.」 곽정환! 곽정환이 보고하기 전에 읽어요. 그 다음에 황선조, 왔지? 「지금 공항에 아마 도착을 했을 겁니다.」 그래, 세 번 다 보고할 텐데 보고 전에 그거 읽어요. 사탄이 남겨놓은 것을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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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20081224 - 새로운 성전과 조국광복 202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꽃다발 봉정) (녹음상태의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성금을 봉헌해서 거룩한 건축을 완성해야 할 천복궁 천복궁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같이 부모님이 비로소 손을 대고, 그 다음에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아니에요.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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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20081223 - 조국광복의 주체국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어디에서 왔어? 「오늘은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4장 2절부터 5절까지 훈독) (정원주, 기도) 체육세계의 깃발을 들고 나서야 곽정환! 「예.」 축구에 대해서 지금 실상이 어떻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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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9 - 3.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 (2007.03.27)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어제 이어서 계속하라구. 어디에서 왔나? 「서울 남부에서 왔습니다.」 서울 패들이야? 몇 명이야? 100명이 되나? 「128명이래요.」 128명이 돼? 역사의 방향에 대한 선포를 하지 않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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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9 - 1.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 (2007.03.24)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가평 천정궁 (앞 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돈도 좀 적고요, 팔지 않으려고 그래 가지고 그것도 겨우 샀습니다.」 교회 옆에 지었던 집들, 둑으로 내려갈 때 논 이쪽 들어오는, 저쪽 마을로 들어가는 길 위에는 전부 다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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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8 - 11. 환천주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 시대 (2007.03.23)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며칠 만에 왔나, 2주일? 「13일 만에 오셨습니다.」 13일? 「예.」 13일이라는 기간이 상당히…. 「하루를 잃어버리고 왔지. (어머님)」 「예, 한국 시간으로 10일날 떠나셨다가….」 돌아와서 여기 보고했나, 안 했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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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7 - 2. 복을 전수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대 (2007.02.25)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훈독회 해요. 어디 갔어? 「예.」 오늘은 기독교에서 10명 전부 다 할 필요 없어. 그 다음에는 유교에서 5명, 그 다음에는 회회교의 5명, 공산당 세계의 10명!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안돼요, 지금부터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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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6 - 4. 하나님의 주류속성 (2007.02.18)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가평군 천정궁 새로운 한복…. 「며느리 선물이에요. (어머님)」 「전체, 구정을 맞이해서 세배를 올리겠습니다.」(세배) 어디 갔나, 저기서 한다며? 「여기에서 해요.」 여기에서…. 「세배 한 번 더 드릴래요? 세뱃돈 받아야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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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5 - 8. 상속의 주인과 재출발의 결의 (2007.02.13) 202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오늘은 협회 본부하고 성화사하고 역사편찬위원회에서 120명이 왔습니다.」다음 영계의 실상!「예.」이제부터는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됩니다. 자기들이 어떤 곳에 가겠다고 해서 가는 데를 지명하고, 그 표준에 맞게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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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5 - 7.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 (2007.02.12) 202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오늘은 대구와 울산에서 왔습니다.」 대구와 울산! 대구와 울산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 아니구나! 대구 울산이야, 울상이야? 「울산입니다.」 어디 갔어, 정원주? 대구 사람들의 얼굴이 좀 더 크구나. (웃음) 여기는 부인들...